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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유묘 나눔 받은거 너무너무너무 이쁘다.
받고 보니 너무 사랑으로 잘 키워진게 보여서..
너무 이뻐서 덜컥 겁이 날 지경
내가 이 아이들 더 이쁘게 잘 돌봐야 할텐데.. 싶어서~

식물들이야 어디에서 돈만 주면 쉽게 살 수 있겠지만
이렇게 사랑과 정성 쏟은 아이들을
또 나누는 마음을 전해 받는 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그냥 식물 이상으로 반려존재가 되어버리는거 같아서
그래서 식갤 나눔은 더 감동이고 감사하고
날 너무 부끄럽게 만든다.

내가 그쪽 방향으로 절 한번 올리고
잘 길러 볼께. 마음을 다해서.
나도 잘 나누는 사람이 되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