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버이날에 식갤에서 카네이션말고 수국추천해줘서

월동되는 수국 사드렸거든

츤츤 거리시고 대충 던져놓으신거같았는데

가을 겨울가서 보니까 전지도 잘해두시고 애지중지 키우시더라 

엄청 잘키우셔서 보고오니까 애들 엄청 건강하게 키워두셨더라고

겨울에는 국화키워서 보고 계셔서

여름에도 꽃을 즐기시라고 수국 드렸던건데 진짜 뿌듯했어!!


그래서 원래는 겨울에 식갤보고 이번엔 게발 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게발이 개화도 지나기도 해서 그런지 고민이 장미쪽으로 기울어


아버지 시골 별장에 장미 둘러놨었는데

싹다 뜯겨서 도둑맞으셨어서 지금사시는 본가 옥상에 화분에 키우시면서 보시라고 하고싶어서

근데 다만 옥상에서 키우시고 약같은건 안치고 키우셔서 (싫어하시기보다는 얌야미들이랑 키워서도 있어)

그래서 수국도 진디랑 같이 키우셨었거든

장미로 살까 살짝 생각이 기우는데

병해도 쪼끔!! 강하고 개화기간이 긴친구 있을까??


월동종도 보긴했었는데 개화기간이 짧더라고 !! 


추천 부탁해 장미단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