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갓반인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마켓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만 다육이 종류에 치중되어있음, 애들이랑 와서 밀웜만지기 체험하기에 좋을듯. 짙은 뽕짝의 기운이 묻어있음…
다만 마니아가 가는 건 추천함 이름있는 종묘사들이 자기네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품종을 전시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국가별로 주요하게 수입되는 화훼류도 되게 잘 보이게 해 둠!
그리고 내부로 가면 수백만원대 초하이퀄 식물도 판매중이니 돈많식은 참고행
개발한 품종을 이런 식으로 전시하더라
뒤쪽에선 판매도 하는 것 같았어
야심작 전시 코너 (엄청큼)
이번에 국제박람회용으로 식물검역 금지품 수입허가 받아서 들어온 식물이야
솔직히 이딴걸 왜… 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좋은 방법이 있었겠지
나라별로 컨셉존이 다 있어
난 일하러 간 거라 많이 못 찍음ㅠㅠ
오십만원짜리 콜로카시아(판매중)
어르신들이 계속 하나씩 집고 깜짝 놀라심
익숙하다… 판매중지된 턱시도팟… 사고 싶었는데
외뷰에도 잔뜩 있는 지옥의 이오난사존
물방개 피딩도 구경할 수 있어
작게 애기들 할만한 체험코너가 많더라
아래부터는 마켓 사진이야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한대
여기서 대엽풍란 삼ㅋㅋ
분재
다뉻이 엄청 많아
또 난
또육이
예뻐
리톱스 천원이더라!
그 보석 어쩌고
마지막으로 이식뭐?
규모 엄청나게 크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썼더라
솔직히 산책 한 번 하자고 만원내고 들어가긴 아까운데
진짜 한번 어떻게 돌아가는지 봐야겠다 싶은 사람이 있다면 너무 좋은듯!
내가 찍은 게 박람회의 반도 안 될 거야
내부에서 분재콘테스트니 플로리스트대회니 여러가지 하던데 기회되면 가 봐 이를 갈고 준비했더라구
- dc official App
와 대엽풍란 2천원 싸네 ㅋㅋㅋ 난초도 많나
난초는 외부마켓엔 별로없구 내부에 좀 있어 근데 안팎 가격이 다름ㅋㅋㅋ - dc App
그 내부 전시장만 티켓 필요하고 외부 판매장은 걍 갈수 있는거 맞지? 내주변 토박이들 다 한번씩밖에 안가봐서 아는 넘덜이 업네 ㅠ
예압! 근데 거기까지 갈거면 들어가보는게 낫지않아? - dc App
내부는 업자 아니면 별 흥미 없을거다란 얘기를 주워들어서ㅎㅎㅎ 하긴 티켓 당근에서 사몀 7~8천원 하는디 담주에 함 가봐야겟다 ㄱㅅㄱㅅ
맞아 내 말이 딱 그거야 업자나 어지간한 마니아 아니면 좀 그렇긴 해ㅋㅋㅋㅋㅋ 밖 마켓도 생각보다 괜찮더랑 - dc App
무늬한련화!! 나도 예매해뒀는데 기대된당!!!!
한번 견학하기 좋은 것 같애 수출국 업체 대표들도 와 있더라구 대신 영어로 대화해야함 - dc App
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을 정식으로 들여왔다.....? 저거 식물원에 전시되면 국내 최초에요
아 티타눔 아니고 페오니폴리우스네요
전시기간 끝나면 폐기할걸용!!! - dc App
ㅠㅠ 폐기하지말고 줘~~~
더그린 저런 베고를 갖고있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대해보는 당신의 집중력… - dc App
당연 저 베고 구경하러 간다 ㅋㅋㅋㅋㅋ
천천히 6시간쯤 들이면 다 자세히 보고 나올 수 있을것같더라 2시간 속보로 슥슥슥슥 보면서 다녔는데 반도 못 봄ㅋㅋㅋ - dc App
다른건 필요없고 베고보러 간당! ㅋㅋㅋㅋㅋ
베고구경(만이천원) - dc App
가능
분재랑 난초 구경 마렵다. 중간에 맛간 토끼 화분도 탐난다 ㄷㄷ
저집이 토끼랑 공룡화분 맛집인가 보더라구 토끼 선린장 사달라고 앞에서 애가 울더라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귀염
사람들 얼굴은 좀 가리는게 좋지않을까
솔직히 말해서 ... 식물 잘 모르는 사람은 여기 말고 대화에 하나로마트 옆 화훼가는게 더 나을듯
민간육성한 거 중에 장미도 판매하는 거 있니? 연휴니까 장미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