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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우리집 잼민이)가 하교 후 학원에 다녀오고도 시간이 너무 남고 집에서만 놀기도 지겨워서 잠깐 농업 생태원에 다녀왔다.

좀 아쉬운 건 이미 튤립이 지기 시작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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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과 애정을 가득 받는 토선생들
아기토끼도 많더라.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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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사슴벌레?도 있음. 사슴벌레는 만질 수 있게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지지는 못하게 했으면 좋겠더라. 아이들은 원하지 않는 관심도 있다는 걸 모르니까...난 이미 지쳐있을 곤충들이 가엾어서 눈으로만 보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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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주 예쁘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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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위의 꿀벌
어 근데 아직 개업(?)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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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매장에서 식쇼도 가능하다. 하지만 식물 상태는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음.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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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아름다운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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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꽃은 태어나서 처음 본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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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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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파이(?)가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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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튤립을 들일 수가 없어 더  열심히 튤립 구경을 했다. 절정이 지난 후에 온게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느정도는 볼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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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튤립동산.

한 주만 더 일찍 왔으면 더 아름다웠을 것 같지만 지금도 꽤 볼만했다. 평일 낮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차도 밀리지 않아 편하게 잘 다녀옴.

혹시 여기에 튤립 보러 갈 생각이 있다면 이번 주말에는 가야 괜찮을 것 같다.

놀이터도 크게 있고 모래놀이도 가능해서 어린아이와 함께 오기 괜찮음. 단 전체 규모가 크지는 않아서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볼 수 있다.

*주말에는 오고 가는 길이 주차장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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