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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건 없고…






새순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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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누에발

이제 잎이 좀 커지려나 줄기가 길게 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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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숱 좀 과하게 친 후마타

새순이 나오는데… 
왜 거기서 나와… 
자리를 얼마나 차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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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부싯깃의 모체

저번달 말인가 이번달 초에 분갈이 해줬었는데
적응하느라 내내 얼음이더니 
드디어 적응 끝냈는지 새순 뽑고있어

새순도 흰분 바르고 나오는거 넘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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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풀고사리는 새순이 나기 시작하길래 오래된 잎 싹둑 해버렸어

왜 화분 가운데가 아니라 저 구석에 있냐고..?
나도 저렇게 심고싶지않았어…쟤 뿌리가 그렇게 나있더라… 
저것도 꾸역꾸역 집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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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넘 좋은데 이름이 너무 길어 쓰기 싫은 아글라오모르파 코로난스 네로우폼..

새순이 자라서 완전히 펴지고 얼마 안된것 같은데 새순 또 생겼어
생긴건 느리게 자라게 생겼는데 내 생각보다 성장이 빠른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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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한테 집뺏기던 숫돌담

새순 열심히 자라는건 좋은데… 
왜 그 사이를 비집고 자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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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포자번식통에 던져둔 보스턴 러너에서 자란 어린 보스턴도 따로 옮겨줬어ㅋㅋㅋㅋㅋㅋㅋ

큰애랑은 다르게 여리여리해보이네
보스턴 큰건 좀… 깡패같아…
내 보스턴 정도면 아직 대품도 아닌데…
 
 
 
 

아 그리고 아까 나한테 나눔받은 이*리 갤러가 페다타 과습온거 같다고 했는데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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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묘 삭발행


과습+생장점 부분 젖은 상태로 이중창이지만 뜨거운 햇빛 받아서 타격이 컸던것 같은데 
일단 배수좋게 흙갈아주고 삭발하고 빛 적은 곳에 옮겨줬더니 새순 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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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나온 새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사리의 생존력이란… 어메이징해

이정도여도 살아나니 걱정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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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본체는 자라다가 맛가고를 너무 반복하길래 어제 방청소하면서 먼지들과 함께 떠나보낸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트할 유묘들이 있기도 하고 자리도 부족한데 너무 스트레스 주는건 빼는게 맞지않나 하고 과감히 보냈는데 조금 미안? 씁쓸?하기도 하고 그르네…
뭐 이미 떠나보냈으니 후회해봐야 소용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