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릿토분 만들기 프로젝트 1-톱으로 자르기
오래전부터 해보던 생각인데 드디어 실행..
15cm짜리 이태리 토분(4번까지는 10cm 독일토분)
만능톱 실패... 만능톱이라며...
이상한거 잘라서 미안하다
이마트에서 산 일반톱도 실패... 애초에 목공용인듯
이마트에서 산 일반톱도 실패... 애초에 목공용인듯
저만큼 자르는데 50분가량 걸림
처음엔 그럭저럭 되는데, 물 뿌리면서 해도 톱날 마모가 너무 빨라서 금새 효율이 떨어짐
수동 톱질을 처음 해봐서 이 정도일지는 정말 몰랐네요..
결국 보쉬 드레멜 3000을 시키고 말았읍니다
다이아몬드 날로 다 갈아버리겠읍니다
유튜브 찾아보니 토분 잘라서 물고기 집으로 어항에 넣는 미국 아재들 다 드레멜 쓰더라구요
근데 분진 엄청 날려서 야외에서 하라는데 야외에 콘센트 쓸 수 있을만한 곳이 어디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문외한이라 몰랐었는데, 줄톱 날이 다이아몬드 줄인걸 썼으면 수동으로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다음주가 기대가 됩니다
올해 들어 가장 기대되는 한주!!
사실 아는 분 도예 공방에 제작 의뢰도 넣어놓았음.. 비교도 해볼 예정
예전에 식갤에 슬릿 토분 만들려고 도예 공방 클래스 등록했다는 분 있었는데 그 뒤로 글을 안 쓰심...
그라인더로 하면 편할텐데 구하깃힘드니...
전동 그라인더가 집에 있는데 넘 크고 세서 위험할거 같애서 망설이다 드레멜로 합의를..ㅜㅜ
컷쏘가 낫지 않을까여..? - dc App
철물점에 가서 얘기해봤더니 너무 위험하다고 그냥 하지말라고 만류하더라구여.. 제가 체구가 좀 작읍니다 그래서 위키하우랑 유튜브에서 본대로 소형 드레멜을 써보려고 합니다
도전추 ㅋ
컷소는 화분 깨질꺼임 드레멜 정도가 적당한데 꽤 시끄러울 꺼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해보고 또 글 올리겠읍니다
오오 후기 기대할게
도전추! 후기 올려줭
크크.....난 그렇게 쓰다가 그냥 슬릿분을 샀다 토분이나 도자기분이 더렇게 구멍 숭숭 나서 나오면 참 좋겠구만.... 자기만드는것들 창의성이부족해... 굽기전에 구멍 숭숭내서 만들면 되잖아 아래 살짝 띄워서 바람구멍내고 ..
구멍토분은 이미 있어
아래 살짝 띄워진건 월평토분이 있어요
그냥 안쓰는 칼 불에 달궈서 한 번 눌러주면 되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라믹 녹는점이 강철 녹는점보다 높다 게이야
그냥 패트병 쓰면 해결 되는데 ㄷㄷ 흙이 플라스틱하고 안붙어서 5면이 공기중에 노출됨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슬릿 토분은 일본이나 영국에는 있는것 같더라구요 의뢰할때 일본어 번역기 써가며 사진 몇개 겨우 찾아서 보냈네요.. 페트병 화분은 이미 저도 쓰고있는데 아무래도 외모가..ㅠㅠ
https://m.dcinside.com/board/tree/621844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