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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나니? 주말아침마다 전하는 봉황목 간병일지야 ㅋㅋ
분갈이 시점부터 시들시들 요단강 건너가려고 했던 울집 봉황목이(4달, 파종좌 나눔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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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욜 아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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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노랗게 변한 가지들 두개 다 쳐내고 겨우 두개 남은 가지마저도 한쪽이 노래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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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엽은 멈췄어!! 
노래지는게 느려지길래 노란 가지들은 잘라주고 이제 활착하고 새뿌리가 좀 났나 싶어서 흙이 젖어있어도 매일 조금씩 위에서 물을 추가해줬음 (얜 습한 흙을 좋아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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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의 잎 편 가지는 노래진 잎 하나 없이 잘 버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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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온 상태로 얼음이던 위쪽 새순도 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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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길어져서 지면이랑 수평으로 슬슬 잎 뻗을 자리를 찾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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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가지 끝에 달려있던 순도 가닥을 세갈래로 늘렸다..! 
와… 이게되네 (본인 나무 똥손임) 
황목이 살았구나 ㅠ싶어서 흐린 날 안예쁜 사진이지만 소식 알리러 갤에 뛰어왔어ㅋㅋㅋㅋㅋ

황목이 건강하게 잘 클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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