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예고사진
저러고 잤는데 밤에 불끄고 화장실가다가 미칸이 한번 엎었다
아스파라거라스랑 옥시카르디움 두 친구들이 많이 자라서
식물등 두개로 나눠서 배치할 계획 짜야겠어..
자리 없어서 가장 순둥한 옥시카르디움 그린이는 행잉으로 전환.. 간접광만 받으며 당분간 살 예정
날씨 따뜻해졌는데 겨울시즌 물 주는 주기로 유지하다가 이파리 다 잃어버린 무늬 싱고니움과 브론즈 싱고니움..
다시 원래의 파릇함을 되찾아줘야지
새식구는 꽃봉오리 많이 갖고있는 배풍등이랑 미칸
둘다 조인에서 데리고왔어
배풍등은 야생화 가게에서만 가끔 보이던 친구인데
순둥하게 잘 크고 꽃도 이뻐서 관엽 시장에서 좀 더 주목받을만한 식물인거 같아
덩굴처럼 자라서 매직파티션처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이 유리한듯
키워서 먹는 존에서는 카이피라가 쑥쑥 자라면서 일주일에 한번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먹고 있고
바질은 씨뿌리고 3일차라 맨날 들여다보는 기간이야
얘네 자료마다 암발아다 명발아다 다 다른데 혹시 어두운데서 싹이 잘 트나..? 지금은 일단 빛 받는 곳에 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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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등 위치들 야무지네 미칸이랑 옥시 풍성하니 너무 분위기 좋다
바질 광발아야 잘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