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한달정도 됐는데 아래쪽 이파리들이 사진처럼 노랗게 변했어
원래 환경은 한겨울에도 볕 엄청 잘들어서 따뜻+통풍도 좋은 남향 베란다였거든
베란다정원처럼 만들었을 때 아라우카리아가 천장에 닿을만큼 자라고 율마도 키 160 넘길만큼 잘 자라는 그런환경!
근데 지금 환경은 동향에 남쪽에 아파트가 있어서 10시 이후로 직광이 안드는 베란다야 다육이랑 문샤인, 스투기만 쑥쑥자라
옆에 있는 퍼플프린스도 잎들 후두둑 떨어트린 걸 보면 뭔가 추워서 그런것 같은데 메네딜로 응급처치라도 해주는게 좋을까?
아니면 요기서 인기 많던 다이나그로를 먹여주는게 좋을까?
마지막 듀장은 답장해주는 천사들 보고 행복하라고 올려봐..ㅎㅎ
영양부족이 아니라 정말 냉해입은거면 당장 영양제빼고 물만줘. 냉해입은 상태에서는 과습 과비 오기 딱좋아… 따듯한 곳으로 옮겨서 당분간 물만 줘… - dc App
일단 냉해가 아닐까 추측중이긴 한데 지금 따뜻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핫팩이라듀 붙여줘야하나 아 근데 저거 분갈이한지 거의 3년된 흙인데다 이번에 준건데 과비가 올까? 과습은 계속 체크해보고 있어!
바람은 잘불어?? 메네델도 다이나그로도 좋은데 일단 식물등을 해주는게 좋을듯
음 일단 바람 최대한 맞을 수 있도록 매일 베란다 창 열어서 환기시키고 있어! 식물등도 여기 글들 중에서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메네델 줘봐~ 울집애도 하엽 엄청생기면서 신엽 뿜뿜하는데 에너지 부족한느낌이야 - dc App
그냥 성장한다고 생기는 하엽은 아깝긴 해도 잘 자라려는거구나 싶은데 울집 올리브는 환경이 달라져서 몸살하는건 아닐까 걱정이네 조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