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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12월에 찍은 신밧드 베고니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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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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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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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 타고 날아거같이 변해버렸음.
쵸큼 더 자라면 또 가지치기해서 더 풍성하게 해드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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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베고니아임
핑크밍스라고 여튼 있음.

애 상태 체크하다가 성장이 동일한 시기에 분갈이 한 놈들중에서 제일 더디길래 화분을 들어보았음.


기둥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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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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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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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쁜앤데 이름 잊아묵음.
팬 제법 있는걸로 알아.

알아맞춰보아요. 꺄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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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때마다 윗부분이 홀랑홀랑 홀랑랑 날아가서
동생사 물에 한번 행군거 숫가락으로 쓱쓱 덮어서 봉분처럼 만들어버림.

전에 복토용 흙 접착제 파는걸 봤을때 샀어야하는데
쓰읍..



물을 어케 줘야될지 조금 더 난감해진거 같긴 하지만
이제부터 고민해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