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분에 있는게 모양새가 좀 그래서
새토분에 옮겨심어줬는데요
식물 초보자라서 최대한 뿌리를 안다치게하고싶어서 흙을 많이 털지 않고 넣었는데
생각보다 녹영 뿌리가 완전 제멋대로더라고요 .....
머리카락처럼 흘러내리는거를 간신히 잡아서 어떻게 저쩧게 넣었습니다 ...
근데 땅에 살짝 묻힌 콩도 있고 ...처음 모양새가 안나오는것같아요 ㄷㄷㄷ
그래서 다른 분갈이 영상을 보니까 ..
마치 하나하나 머리카락처럼 엉킨 뿌리를 분리해서 화분에 걸쳐놓듯이 하고 흙을덮어주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뒤집어서 다시 그렇게 해야할까요? ...
처음에 연탄갈이(원래 있던거 그대로 넣는거)했는데, 죽어가길래. 하나씩 분리해서 털고 다시 심어주니 번성함.ㅇㅇ 근데 얹어놓는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는데ㅋ 지하부에 있던 뿌리는 그냥 그대로 흙속에 심어줌ㅇㅇ
콩란은 줄기번식을 해서 뿌리가 없어도 자라긴해요! 저는 연질분에서 꺼내서 반정도 뿌리를 자른다음에 화분에 흙 채우고 그대로 그 위에 식물 올려서 젓가락으로 쑤셔준다음 흙 채우고 또 쑤시고 젓가락이 안들어갈때까지해요! 땅에 살짝 묻힌 콩은 그냥 냅두면 알아서 무르는데 계속 냅두거나 떼버리거나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