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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기소개였음.
블루베리 전정용 피스카스, 장미 전정용 다이와 2종, 꽃가위 치카마사 1종, 잡초 제거와 겉흙 뒤집는 용도의 무언가(?), 섬세한 작업을 위한 핀셋.
저기다가 전정 후 처리를 위한 기요닐이 한 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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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은 7갠데 곧 필 거 같은 건 얘 하나뿐인 작약.
나머지는 말라떨어지진 않았는데 부풀지도 않은 채로 검지손톱만 하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얘가 피고 난 후에 다음 대기 타자인가? 하고 일단 내버려둠.
개화촉진제 일주일에 한번 퍼먹이고 있는 판국이고 이미 계분이니 마감프니 퍼먹여둔 상태라서 뭔가 더 추가하면 과비 올 킹능성이 낭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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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부 괴사 중인 블루문과 로동 1호 데스데모나.
얘네만 꽃잎이 보이고 나머지들은 아직도 알사탕만 잔뜩 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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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 잔뜩 물고 있는 폼포넬라인데, 요새 기분이 째지는지 뒤늦게 도장지도 마구 올리는 중이다.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네가 좋다니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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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녹여먹고 분노에 차서 45호에 짬처리로 합식한 수국.
다 녹여먹은 줄 알았는데 개작은 브로콜리가 3개 살아남았더라.
의외의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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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을 잔뜩 매달고 있는 내 장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