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bcdb27eae639aa658084e544827469d261cc211c957b5e7c0d7b021703eaa490444c6f3eaff7c80bd6e86d

샤프란(좌)와 프리지아(우)

얘네는 내가 멀쩡한 애들 몇 개만 냅두고 처분하려고 했는데

다들 자구도 많이 내고 구근도 좀 커진 것 같아서 곤란해진...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469d261cc211c957b5e7c0d7b026659a8ed798616e2cf169c4f8d925dd11f1f90

잎이 아직 파릇한 애들 빼고 수확한 프리지아들

향이 불호인데다 총채 꼬인 애들이라 버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컸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469d261cc211c957b5e7c0d7b026659abed333d4be87ce7c9baedd7adf75ed49c

샤프란 얘네는 진짜...엄지만한 구근 세 개 심고 기대했는데 꽃 두 송이 피우고 잎만 내길래 깔끔하게 맘 정리했는데

구근 성장이 너무 잘 돼서 킹받아...이러면 또 올해에도 심어보고 기대하게 되잖아...


이렇게 된 거 저렇게 떨어져 나간 자구들이라도 나눔을 하던가 해야겠어 나 쟤네 다 못 심어...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469d261cc211c957b5e7c0d7b026659a9ed80d44ba6522b027ce3b6fe2d82698f


06bcdb27eae639aa658084e544827469d261cc211c957b5e7c0d7b026659aeed1001cc81cc1242d82b412a26bdb73f

마무리로 오늘 만개한 오스틴 장미

일단 홈페이지에 문의 올려놨는데 아무리 봐도 젠틀허미언이 아니라 데스데모나 같다...

사실 향도 강하니 만족스럽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