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져서 방안에서 키우던 다육이 두개 물주고 직광들어오는 베란다에 이주쯤 내어놓고
살짝 문 열어놓고 지방에 내려갔다가 왔는데

다른 종 한녀석은 좀더 싱싱해지고 잎도 새로났는데 하나는 이상허게 보라색에 쭈글쮸글해졌어요 ㅠ
원래는 탱탱한 젤리같은 초록색이였는데… 바람이 들어와서 너무 수분이 많이 날라간건가요…
인터넷 찾아보니 직사광선 안쪼이는게 좋다는건 알았습니다ㅠㅠ 요새 뭔가 키만 자라는것 같아서 햇빛이 필요한가 해서 내놨는디…

남향 베란다에 너무 오래 뒀나봐요… 처음으로 일년넘게 보던 식물인디;;

물은 일단 오늘 다시 줬으니 한동안은 안주려고 하는데
뭘 더 해주는게 좋울까요? 마투가서 노랑색 액체라도 사와서 줘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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