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화장실 갔는데 세면대에 식물들이 있더라.
이런건 많이 봤으니까 그러려니 했지.
그런데...
물을 화분에 털으래.
그 결과....
침수됨....
화분 커버에 포트를 넣어놔서 밑에 물구멍이 없는데 사람들은 계속 물을 뿌려댔을거고 그래서인지 흙 위로 물이 차버린 상태였음.
대부분이 적은 빛으로 살 수 있는 식물들이었지만 흠....
저렇게 물에 빠져있으면 과습으로 곧 죽을텐데..
식물을 너무 쉽게 소비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더라.
물구멍이 없다고?
흙 밑으로 흐를까봐 물구멍 없는 화분커버에 비닐포트째 넣어놓은듯
1번 사진보면 다른 화분들도 비닐로 바닥쪽을 싸놨어.
식물 카타콤.. - dc App
아무리 말못한다고....너무한거 아니냐?? 저거 기획한놈 입벌려놓고 계속 음식 넣어주고싶다.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막아놓고
손씻고 식물에 물을 털라니 무슨 발상인지ㅋㅋㅋㅋㅋㅋ 주변에 물 다 튀고 난리일듯 - dc App
대체 누가 이런 ㅈ같은 발상을 하는거야;
딱 이말 하면서 내렸는데ㅋㅋㄱㅋ
저 아이디어를 제안한 공무원은 뿌듯했겠지..
언젠가 서울시 공무원이 쓰레기봉투에 비닐? 휴지? 넣지말라고 과태료공문때린적있어서 논란된적있는데 그거보는거 같네 본인들이 굉장히 옳은?좋은?일을 한다는 착각에 빠진 멍텅구리들
대체왜...
진짜... 너무해 식물이 말 못해서 이렇게 막대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자기들 편한대로 이용하지 말았으면... - dc App
쟤네들 너무 불쌍해ㅠ
별 응애같은놈을 다 보겠네 조만간 뿌파 곰팽이 난리나겠구만
머리에 뭐가 들으면 저런 생각을... - dc App
아 저기 가서 메모라두 붙여두고 싶당~ ㅜ.. 휴게소 관리실에 전화라두 해줌 좋지 않을까... ㅜ
햇빛도 못보구 물에 침수된 채.. 계속 저렇게 두겟지.. ㅠ
아니 이거 어디야? 휴게소면 한국도로공사 소속일텐데 나 민원넣는다
영동고속도로 안산휴게소야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