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을 키워볼까 하는데
이전에 선물로 받았던 식물 한달 정도 키우다가
어느날 분무기로 물을 줬는데 눈꼽만한 벌레들이 통통 튀어나와서
바로 당근에 판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가게되면서 인테리어를 하다보니
빈 공간을 채워줄 식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가끔 식물에 물주고 그러는데 재밋기도 하구요.
식물을 들이자 하니 벌레때문에 망설여지는데
문득 흙을 사서 오븐에 고온으로 한번 구운 다음 식혀서
그 흙으로 분갈이를 하면 벌레가 다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미친 생각인가요?
이전에 선물로 받았던 식물 한달 정도 키우다가
어느날 분무기로 물을 줬는데 눈꼽만한 벌레들이 통통 튀어나와서
바로 당근에 판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가게되면서 인테리어를 하다보니
빈 공간을 채워줄 식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가끔 식물에 물주고 그러는데 재밋기도 하구요.
식물을 들이자 하니 벌레때문에 망설여지는데
문득 흙을 사서 오븐에 고온으로 한번 구운 다음 식혀서
그 흙으로 분갈이를 하면 벌레가 다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미친 생각인가요?
그렇게 하셔도 되요. 실제로 흙소독 이라고 검색하시면 비슷하게 하는 사람들 있어요.
오븐에 이미 한번 구운흙을 팔고 있어요 적옥토나 세라미스 녹소토 같은 흘그 사시면되요 그리고 선물로 받은 화분 그대로 받은채로 키우시다가 벌레보신건 아닌가요? 화분 구입하시면 그 흙은 싹 버리고 집에서 깨끗한 새 흙으로 다시 심어주셔야 그 화원이나 꽃가게에 있던 벌레들이 알까둔게 부화가 안해요 식물이랑 예쁜 화분 하나 사셔서 적옥토나 세라미스 한봉다리 작은거 사셔서 깔망깔고 그 위에 식물넣고 흙 부어주시면 되요 간단하니까 집에 가져오셔서 한번 흙 바꿔주시고 식물에 원래 달라붙어있던 흙은 젓가락 같은걸로 살살살 흙 다 파서 버리시면되요..
그리고 흙 덮으실때 코니도 입제라는 농약사셔서 흙이랑 섞어주세요 그럼 나중에라도 벌레안생길거에요 농약은 농약사 가시면 팔아요...
아님 다육이를...아예없는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전문가님들 역시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나도 그래서 화분 좀 그랬는데 공부오지게하고 방지법과 유익충 키우면서 갠찮아짐. 벌레방지하는법을 한번 공부해보셈. 물론 공부한다고 벌레가 안찾아오는건아님 ㅋㅋ - dc App
공부는 당연히 하려했지만 100%는 없나보군요. 이번 기회에 예쁜 식물+화분, 구운흙 사고 혹시나 찾아오는 벌레들 쏴버릴 샷건도 하나 사도록 하겠습니다
코니도 입제 섞은 흙으로 심으셨으면 농약 날리면 안되니까 위에는 안섞은 흙 남은걸로 도톰히 덮어주세요 벌레나온다고 다른거에 돈 이중으로 쓰는거보단 농약이 확실하긴해요...
5천원 배달료만 받고 집 앞까지 갖다줬어요.. 그리고 판매할 때 글에 벌레가 나와서 못키우겠다고도 기재 했었구요.
무식한놈아 물을 분무기로 주는거 자체가 넌 이미틀렸다. 흙을 구워봤자 니가 관리 안해주면 어차피 벌레생김 벌레가 흙에만 있는줄아냐
모르니까 배우려고 구매하기 전에 이리저리 알아보는중이에요. 지금은 말씀하신 대로 식물에 관해 무지하긴한데, 더 이상 그러기 싫어서 그러는거에요:)
벌레 싫으면 식물 키우지마라 - dc App
없다가도 생기는게 벌렌디 - dc App
여러 도움되는 정보들 감사합니다. 특히 과습빌런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생명이다 보니 다들 소중하게 여기셔서 쬐끔 츤츤거리는 분도 계시지만, 그만큼 공부를 더 하고 키우라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아녀요 제가 오해할 수 있게 글을 적은 부분도 있네요. 덕분에 벌레가 생긴 식물은 처리해야 한다는 지식도 얻어가요! 맘에 담아두지마세요ㅎㅎ
벌레가 생기는 이유는 식물의 뿌리가 약해졌기 때문임. 그래서 근본적으로 해를 잘 쐬어주고 통풍 잘되게 해주고 배수 잘되게 흙배합 해주고 비료 잘 주는 등의 방식으로 식물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면 벌레를 스스로 퇴치할 수 있음 하지만 위의 방식은 식갤러들도 잘 하기 힘든 방식이니깐 젤 간단한 해결법 살충제 or 농약으로 벌레 보이는 족족 다 죽이면 됨
씨앗부터 해도 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