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wellia neglecta
세나 키우기 시작하면서 목본 코덱스에 빠지게 됨
오늘 들어왔다길래 호다닥 달려갔다
좀 더 큰 거 고를까 하다가 성장하는 거 보고싶기도 해서 가장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쪼꼬미로 골라왔다
슈퍼 말차가서 꺼내서 구경하는데 여기 분위기가 식물이랑 찰떡임 ㅋㅋㅋㅋ
레이저 매장도 구경하고
집에와서 이름표 달아주고 물주고 증명사진 찍음
분갈이 몸살 끝나면 후지사로 멀칭해줘야지
식물존 자리 지정해주고 또 찍음
얘는 옛날부터 수액을 향수 재료로 사용할 만큼 향이 좋다고 하길래 눈여겨보고 있었어
근데 아무리 맡아봐도 향은? 안느껴짐...
세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얘도 좋아할 거 같애 너무 쪼꼬맣고 귀엽다
-끄읏-
작고 똥똥한 나무들 너무 커여웟 얘이름은 보스웰리아인거야?
네글렉타가 맞아! 세나는 메리디오날리스가 이름인데 사람들이 마음에 든다고 세나라고 불러서 그럼
메모 이모티콘 너무 귀엽다 ㅎ
나도 이번에 얘 데려왔는데 하엽지고 있어서 무서워ㅋㅋㅋㅋㅋㅋ
분갈이 몸살 심하게 올까봐 걱정이야 ㅜㅜ
아 진찐 귀엽다ㅋㅋㅋ 세나 씨앗 샀는데 얘도 파종 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