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식쇼보다는 원예용품을 대량으로 살 계획이었음 베란다 공사도 하고. 몇백쯤 빌려준 돈을 지지난달에 받을 예정이었는데 이게 차일피일 미뤄지더니 오늘까지 왔네 ㅠㅠ 떼인 돈 받아서 식쇼할 생각에 신났었는데... 아무리 잘 아는사람도 돈빌려주지말자 맘고생하니깐. 촉촉히 젖은 내마음...ㅠㅠ
맞아ㅠㅠ 아예 못돌려받을 거라고 마음 먹고 주는게 아닌 이상은ㅠㅠ 잘 해결되기를 바라
흑..흐흑 안받기엔 나한테 너무큰돈인거야 ㅜㅜ
돈 빌리는 사람은 진짜 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진화과정...? 그림처럼 처음엔 빌려달라며 굽신굽신 난리를 피우고 갚을때 쯤 되면 오히려 당당해진다고 하던데 에휴... 잘 해결되길
맞아 갚을시기가 지났는데 왜 내돈을 달라고하는 내가 나쁜사람이 되는걸까 ㅠㅠ
빌려주기전엔 갑 빌려주고나면 을이 되죠.., - dc App
그말그대로애여... 소액이든 고액이든 이제 다신 빌려주지 않겠다 다짐해도 침바른 약속과 비굴함에 약해지는 나란 인간...이젠 진짜 안빌려줄거애여..ㅜㅜ
따흑ㅠ 펀드원금 왕창 날라간 나도 있워.. 힘내자 따흑
아니 개열받네.. 꼭 무사히 돌려받길 바란다
걍 안받을 생각하고 이 사람한텐 이 정도는 안받아도 되겠다 싶은정도만 빌려줘야겠더라..
꼭 돌려받기바라 ㅠ
괜찮아. 주식질로 8500만원, 코인질로 3000만원을 고스란히 날린 사람과 매일 얼굴을 마주 하고 밥 챙겨주면서 직장도 다니고 두발고라니들도 키워야 하는 나도 사는데, 뭐. 우리 서로 화이팅하자.^^
얘기하고 나니 또 열 받네. 하.^^ ㅅㅂ. 저걸 패죽일 수도 없고. ㅎ
앗...아....우리네 인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