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식쇼보다는 원예용품을 대량으로 살 계획이었음
베란다 공사도 하고.

몇백쯤 빌려준 돈을 지지난달에 받을 예정이었는데
이게 차일피일 미뤄지더니 오늘까지 왔네 ㅠㅠ

떼인 돈 받아서 식쇼할 생각에 신났었는데...
아무리 잘 아는사람도 돈빌려주지말자 맘고생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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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은 내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