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사 선물로 받은 홍콩야자와 호접란이 한 개에 심어져있던 사람입니다.
식물갤 선배님들이 호접란이랑 홍콩야자를 분리하라고 해서 분리했었습니다.
호접란은 아쉽게도 작년 겨울에 죽고 ㅠㅠ 홍콩야자는 여전히 잘 살아있습니다.
최근에 어쩌다가 "외목대"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연히 블랙죠님의 홍콩야자 외목대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이 되어
저희 집 홍콩야자도 외목대로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금 저희집 홍콩야자를 보니, 원래 한 개 였던 main 줄기로부터
2가닥의 두꺼운 sub 줄기(1, 2번) 가 나와있고 거기서 잎이 여럿 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인데 외목대로 키우는 것이 가능할까요?
과감하게 1 2번 쳐서 물꼬 하시고... 외목대로 가는거죠.... 가지치기는 생각보다....내가 이래도 이넘이 사는건가 싶을 정도로 과감해야 한다는....
가위로 자르는게 아니라 손으로 부러뜨려줘야 물에다 꽂으면 뿌리가 나는건가요? (식물 초보라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가위로 훅....잘라요.. 그리고 나서....자른 부위 끝단을 날카로운 칼로 약간 사선으로 훅...절단해주시고... 아래 잎장들 좀 정리해주시고 물꼬...
감사합니다! ㅠ.ㅠ 물꽂이 할 컵이 생기는대로 바로 해보겠습니다!!
1,2 잘라서 물에 꽂아 뿌리내 다른곳에 나눠 심으면 원래 목대 포함 외목대 3개 ㄱㄱ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너무 긴장되네요 ㄷㄷㄷ
홍콩야자 가지치기 엄청해도 앵간해선 끄덕없어요 머리카락 잘라낸다고 생각하고 쳐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