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두어번씩은 총채 퇴치용 농약타임을 갖는데 그때마다 다시는 잎 작고 다글다글한 식물은 키우지 말자고 마음 먹게 된다.
농약 골고루 뿌리기 너무 힘듬ㅠ
밑으론 농약 뿌릴 때 스트레스 덜 받는 식물 예시...
총채 나올 때마다 앞으론 이렇게 잎 크고 널찍한 관엽만 사겠다고 마음 먹곤 해ㅋㅋㅋ
강한 빛 때문에 죄다 고개 숙여서 수형은 박살났지만 내 기준 농약 뿌리기 제일 편한 식물 빌리에티에ㅇㅇ
잎이 길고 크고 한쪽 방향 보고 있어서 농약 난사하기 편함
이제 긴기아난이랑 보스턴고사리만 남았는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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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사리 점마는 어칸데;;
진짜 농약 뿌리기 젤 힘든 관상이여.. - dc App
난 그래서 농약칠때 흙 테이프로 패킹하고 절였다 뺐어...
화분 흙 안 떨어지게 막고 농약물에 담그는 거야? 나도 해볼래.. - dc App
근데 쟤는 커도 너무큰데 꽉찬 배추크기.. ㅋ ㅋㅋㅋ
쟤는 스스로 농약 샤워 좀 해주면 좋겠다.. - dc App
식물 많고 베란다에서 치는 사람은 농약용 노즐 긴 대용량 분무기 사야겠더라
어쩌다 운 없어서 한두 번 생기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자주 오는걸 보면 진짜 그걸 구비해 둬야겠어ㅋㅋㅋ - dc App
그거 진짜 편하대 쓰는 갤러 말로는 노즐때문에 잎 후면분사 그냥 손만 비틀면 가능해서 ㅋㅋ
오 그래?? 막상 사흘 후에 또 뿌려야 하는데 당장 사야겠다...ㅋㅋㅋ 다이소 500ml 분무기로 저걸 다 하자니 총채보다 내 손가락이 먼저 맛갈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