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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간.

인간의 비강부터 시작해서 기관지를 통해서 폐포까지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매우 넓은데다가 전부 점막이라서 먼지나 이물질이 흡착하기 딱 좋음. 실제로 그런 역할 하라고 그렇게 생겨먹기도 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