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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를 알고나니 무화과 나무 빠돌이가 됨.
무화과 나무의 상징은 다산, 즉 자손의 번성임.
봄에 꺽꽂이 해서 땅에 심으면 그 해 가을에 열매를 거둘수 있고,
열매가 맛있고 보기도 좋고, 변비 같은 각종 병에도 좋음.
무화과 열매는 1 년 지난 가지에서는 안 열리고, 봄에 생겨난 새로운 가지에서만 열린다고 함.
그렇다고 해서 1 년 지난 가지가 쓸모없는 것도 아니고, 그 1 년 지난 가지를 자르고 꺾어서,
땅에 꺽꽂이 하여 새로운 무화과 나무를 탄생시키는 것임.
그리고 사람이 꺽꽃이 해서 땅에 심어주는 것 만이 무화과 나무의 유일한 번식 방법이지만,
무화과 자체가 생명력이 강하고 병충해에도 강해서 땅에 꺽꽃이한 가지의 90 % 이상이
새로운 무화과 나무로 성장한다고 함.
게다가 하나의 무화과 나무에서 얻을수 있는 꺽꽃이용 1 년 지난 가지는 수십개라서,
올해 한 그루의 무화과 나무만 있어도 내년에는 수십개의 새 무화과 나무를 얻고,
그러한 꺽꽃이를 2 년만 반복해도 한그루의 무화과 나무가 2 년 후에는,
수백그루의 새로운 무화과 나무를 만듬.
또한 무화과 나무의 수명은 100 년이 넘음.
무화과 열매는 가지에서 딴지 실온에서 3 일만 지나면 상해서 못먹기에,
무화과를 먹을려면 끊임없이 새 무화과 열매를 따야하니,
무화과 재배하는 농부들 입장에서는 큰 돈도 됨.
무화과는 진짜 완벽한 나무임.
무화과 나무를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고 말하던데, 그 말이 맞음.
젤중요한게 맛았어 ㅋㅋ 많이열려서 여름마다 무화과잼도 만들어먹어서 좋아
ㅇ. 그러니 모든 것이 완벽한 나무임.
특히 무화과 열매는 딴지 3 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금방 상해서 못먹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져서 무화과 나무에서 딴 즉시 먹는 잘익은 무화과 나무는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고 함. 지난 주에 텃밭에 무화과 나무 심었는 데, 올해 가을에 그 맛을 맛볼수 있으면 좋겠네.
무화과 안에 벌레 ㅈㄴ많음
꼭 맛있는 무화과 맛보길ㅎㅎ
아니. 무화과 열매 끝이 벌어지면 벌레가 잘 들어가는데, 벌어지기 전에 따면 괜찮다고함. 집 텃밭이니 잘보고 있다가 딸 때 쯤 되었다고 싶으면 열심히 따야겠지.
ㅇ. 감사.^^
나 촌에 살때 무화과 열매에 벌들과 새들이 무장 많이 왓엇음 ㅋ 근데,참새들도 왓엇는데 참새들은 무회 안 먹더라 ㅋ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으응?
아니. 그닥? 무화과 나무는 사람을 숨겨줄 정도로 잎이 무성하게 자라지 않음.
무화과 그늘엔 못앉아 벌땜에ㅎㅎㅎ
아니 이 유명한 노래를 모르다니..... 무화과 한개 압수...
ㅠㅠ.
김지애! 몰래한사랑 ㅋㅋㅋ 부모님이 자주들으셔서 나는 원래 몰라야하는 나이대지만 알고잇어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모르ㅡ는노래다(돔ㅎ항챠ㅏㅏㅏ
옛날에 할머니집에 진짜 엄청큰 무화과 나무 있었는데 말벌 천국 근데 나도 맛있었음 진짜 크게 자라더라 - dc App
ㅇ. 무화과는 잘 익어서 과일 끝이 벌어지기 전에 따야한다고 함. 과일 끝이 벌어지면 거기에 말벌 등이 들어가서 그걸 파먹는다고 하네. 그러니 무화과 수확기가 되면 매일 매일 무화과 열매를 익은 순서대로 따야한다고 함, 주로 아래에서 부터 위로 따는 듯함.
나무가 너무 커서 다 따질 못했던거 같아 꺾으면 흰색 피나오는게 참 신기했는데 ㅎㅎ - dc App
ㅇ. 그 흰색 점액이 병충해를 막아준다네. 그 흰색 점액을 병충들이 엄청 싫어한다네. 그러니 무화과 나무 파먹으러 병충들이 갔다가 무화과 나무를 파먹는 순간 그 흰색 점액이 나오니 벌레들이 바로 도망친다네.
오오오... 좋다... 멋지다... 진짜 신이 주신 선물이야
ㅇ.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신이 그들을 쫓아내면서도 불쌍해서 입혀준 옷이 무화과 나무 옷이라던가? 신에게 들켰을 때 제일 처음 치부를 가린 것도 무화과 나무 잎이었다던가? 암튼 그랬다고 함.
암나무 숫나무 있어야하나요 - dc App
아니. 무화과 나무는 자웅동체임. 그냥 아무 무화과 나무라도 나무가지를 꺽어서 땅에 꽂으면 됨. 그걸 봄에 꺾어서 땅에 심었다면 그해 가을에 무화과 열매를 따먹을수 있다네. 그정도 성장이 빠름.
다음식쇼 예약... - dc App
경기중부에서 월동되나 - dc App
ㅇ. 바나네인가? 그 품종이 있는데, 그건 한겨울 영하 20 도까지도 견딜수 있다고 함. 영하 20 도까지 견딜수 있으면 월동도 되지 않을까?
다만 바나네는 무화과 열매가 원래 품종보다 작다고 함.
아, 그리고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무화과 열매는 맛도 있지만, 약효도 뛰어나서 시력 개선, 성인병 예방, 항암 효과, 항산화 작용, 다이어트 및 변비에도 좋음.
사실 고무나무(인도, 벤자민, 인삼, 떡갈, 벵갈)도 무화과고 애기모람도 무화과야....
ㅇ. 근데 그것들은 열매를 못먹지 않남?
천선과랑 모람, 애기모람은 먹을 수 있음
ㅇ.
무화과 말린거 존맛탱 - dc App
ㅇ. 근데 무화과는 무화과 나무 가지에서 딴 그 순간에 먹어야 제일 맛있다네. 가지에서 딴 후 실온에서 3 일이면 상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도나 맛이 급속도로 떨어진다네.
말린게 단맛이 더 응축되고 쫀득햐 생무화과는 향기에 비해 맛이 덜하드러 - dc App
ㅇ. 나도 아직 무화과 나무 가지에서 바로 딴 무화과는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일단 그렇다고 함. 그리고 단맛은 덜한데 향기가 좋다면 승정도하인(?)이 아니라 파나치인가 하는 다른 무화과 품종일수도 있음. 그게 맛은 떨어져도 향기는 좋은가 봄.
무화과 너무 맛있어 벌레도 안꼬이고 노지 월동도 잘해내서 똥손인 나도 데려오려고 장바구니에 몇개 담아둠ㅎㅎㅎ
ㅇ. 근데 노지가 아니면 올해 내로 수확하기 어려울수도 있음. 노지라고 해도 6 월달 넘어서면 내년에나 수확할수 있나봄.
글코 노지 월동은 품종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인 승정도하인(?) 인가 그건 영하 6 도에서 1 주일인가 10 일이 지나면 얼어죽는다니, 경기 중부에서는 못기른다고 함. 바나네는 영하 20 도까지 견딜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승정도하인(?)보다 크기나 맛이 떨어지나봄. 마들렌은 영하 10 도까지 견딜수 있고 수확도 1 년에 2 번할수 있다고 하지만, 영하 6 도나 영하 10 도나 별차이가 없을 것 같음.
승정도후인ㅎㅎㅎ 요즘 제일 많이 나오는 품종 같더라 남쪽이라 월동은 어지간하면 되지 않을까.. 올해 장마 길거라고 해서 가을에 들일까 싶기도
경기남부 바닷가 인근인데 죽지는 않지만 추워서 결실이 안됨. 잠깐 달리는듯하다 떨어짐
아 그럼 지금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화분에 심어서 키움 되나여?
승정도후인 품종은 일년에 몇개 먹기도 힘든데 바나네 구해봐야겠네 - dc App
전년도 가지에서 열리는 품종도 많음 무롸과열매는 브레바, 피그 이렇게 2종류로 구분하는데 메인열매가 피그ㅇㅇ
그리고 해외에 무화과밀벌있는 나라에서는 씨앗번식도 됨 국내에 들어온 품종 대부분이 자가수정되고 씨앗이 쭉쩡이인 커먼타입이라 삽목으로만 번식될뿐..
그리고 댓글에 월동온도 있어서 하는 말인데 국내에서 노지월동 되는 품종은 브런즈윅이나 도후인정도 뿐이야...... 종묘사에 있는 품종은 이름이 등록안된 애들도 있고 품종 출처도 모르고, 뭣보다 거기 적힌 월동온도 다 구라임 겨울에 얼어죽어ㅠ
무화과 석류 살구 불수감 나의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