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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를 알고나니 무화과 나무 빠돌이가 됨.


무화과 나무의 상징은 다산, 즉 자손의 번성임.


봄에 꺽꽂이 해서 땅에 심으면 그 해 가을에 열매를 거둘수 있고,

열매가 맛있고 보기도 좋고, 변비 같은 각종 병에도 좋음.


무화과 열매는 1 년 지난 가지에서는 안 열리고, 봄에 생겨난 새로운 가지에서만 열린다고 함.

그렇다고 해서 1 년 지난 가지가 쓸모없는 것도 아니고, 그 1 년 지난 가지를 자르고 꺾어서,

땅에 꺽꽂이 하여 새로운 무화과 나무를 탄생시키는 것임.


그리고 사람이 꺽꽃이 해서 땅에 심어주는 것 만이 무화과 나무의 유일한 번식 방법이지만,

무화과 자체가 생명력이 강하고 병충해에도 강해서 땅에 꺽꽃이한 가지의 90 % 이상이

새로운 무화과 나무로 성장한다고 함.


게다가 하나의 무화과 나무에서 얻을수 있는 꺽꽃이용 1 년 지난 가지는 수십개라서,

올해 한 그루의 무화과 나무만 있어도 내년에는 수십개의 새 무화과 나무를 얻고,

그러한 꺽꽃이를 2 년만 반복해도 한그루의 무화과 나무가 2 년 후에는,

수백그루의 새로운 무화과 나무를 만듬.


또한 무화과 나무의 수명은 100 년이 넘음.


무화과 열매는 가지에서 딴지 실온에서 3 일만 지나면 상해서 못먹기에,

무화과를 먹을려면 끊임없이 새 무화과 열매를 따야하니,

무화과 재배하는 농부들 입장에서는 큰 돈도 됨.


무화과는 진짜 완벽한 나무임.


무화과 나무를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고 말하던데, 그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