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1유로 좀 넘게 주고 사온 바질인데 햇빛 쐬주고 물 줬는데 처음보다 좀 추욱 쳐진 거 같아요
인터넷에 바질 키우는 법 이런 거 보니까
지금 화분에 너무 다닥다닥 있어서 영양분을 못 받나 싶은데 분갈이 해주면 잘 자랄까요? 잎도 너무 많음 안 좋다해서 가위로 좀 잘라준 게 밑에 사진이에요
화분 크기랑 흙 종류 이런 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흙 주변에서 못 구하면 아마존에서 시키려고 하는데 고수랑 토마토도 도전해보고 싶거든요 겸사겸사 키울 수 있는 흙 종류도 추천 부탁드려요
분리가 되려나 모르겟네요 저정도면 서로 얽혀있을 것 같은데 잔뿌리는 좀 손상가도 될 듯. 뿌리 정리되면 위에 잎도 비슷하게 잘라주세요. 뿌리 전체에서 3분의 1이나갓으면 위에도 3분의 1은 날려주시! 유럽도 상토가 있나... 그냥 상토에 심으면 됩니다! 빛은 잘 받나요?? 화분은 저정도 컸으면 지름 15짜리 슬릿분 사시면 될려나 화분은 다른 고수분들에게!
참고용 사진 밑에 한 장 더 올렸어요. 저도 뿌리 분리가 될 지 잘 모르겠는데 살살 도전해보겠습니다! ‘상토’ 찾아볼게요. 바질 잎 자를 때 위에부터 자르는건가요? 밑에 부터 자르는 줄 알고 밑부터 잘랐네요.. 빛은 여기가 독일이라 하루에도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일정치 않긴 한데 맑으면 엄청 잘 들어와요
뭐 어디를 쳐줘도 상관은 없어요. 어차피 2갈래로나니깐. 근대 위쪽이 새로나는 잎들이니 주로 위를 잘라서 양을 키워서 수확해서 먹죠! 아랫잎들은 이제 늙어가는 거라 중간중간 통풍되게 따 드기면 되고 맨 위를 쳐주시면 Y자로해서 2개가 나니깐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치면 광합성을 못해서 잘안자람.
와 저거 빼면 하얀뿌리가 흙보다 더 많을 듯... ㅋㅋ사진보니깐.. 저 하나만 키워도 토분 위쪽에 뿌리로다덮던데 바질이 천근성이라 밑으로보다는 옆으로 뿌리를 많이 퍼트려요.
보통 마트서 파는 바질은 그냥 저 포트째로 그때그때 뜯어먹고 치우는 용이긴 해. 뿌리 분리 쉽지 않을걸 이미 얽혀서 꽉 차있을거임. 흙은 레베나 에데카 알디 리들 이런데도 가끔 팔긴 함. 그런데서 사와도 좋고 dehner이런데 가서 겸사겸사 식물 구경도 하고 사와도 되고
오.. 유럽사시는 분이신가요 멋있다 뭔가.. 현지인스멜 ㅋㅋㅋ
저걸 통째로 좀 더 큰화분에 심으면 잘자랄려나??
난 한번도 글케 해본적은 없엉. 마트서 사온채로 뜯어먹고 버리든가 아님 씨앗 발아시켜서 키워서 잡아먹든가 했음
아하 그래서 그런가 전에 마트에서 사 온 고수도 열심히 물 줬는데도 다 시들어서 먹어버렸어요 그 때도 빽빽히 심어져있었는데 정리를 안 해줘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저 바질 에데카에서 사 온 거예요ㅋㅋ
와 저도 두 달 전부터 에데카에서 사온 바질 키우고 있는데 그냥 작은 순들 좀 뽑아내고 잎 정리해줬더니 빛 안 봐도 잘 자라요 이제 날 좀 풀리는 거 같아서 슬슬 밖에 내놓으려구요
우와 희망이 보이네요!! 따라해볼게요 고마워요
아 흙 말랐으면 물 흠뻑 줘 화분구멍으로 나올 정도로. 바질도 물돼지임
저거 훍이랑 화분 작은거 아닌가?라고 갠적으로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