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맨날 식갤에 안맞는 글쓰네...정말 미안


어제 밤 11시 반 넘어서, 강아지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해서 본가에 갔어...그리고 12시 40분 경..

어머니의 품에서 하늘의 별이 되었다.
16번째 생일 2일 남기고 갔어...
생일파티라도 해주게 좀만 더 버텨보지...라고 생각하며

품에 안고 엄청 울었네....

그래도 노년기때 말고는 아픈곳 없이 잘 지냈으니까..
혼자 간게 아니고 가족들 품에서 임종을 맞이 했으니
덜 외로웠겠지..?

고등학교때 만나, 16년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우리 가족에게 줘서 고마워

하늘나라에선 노년기때 못 뛴만큼. 신나게 뛰어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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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내 두 번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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