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쇼 후 바로 이케아 입성.
부동산은 없어도 만들어서 키우는것이 식갤러라며?
마치 오늘만 살것 처럼 식쇼하라.
내일 내가 죽더라도,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영혼이
행복해야함.
19년도에 아파서 수술 했는데,
수술대로 옮겨지면서 전신마취하는데,
그 차가운 금속 침대가 진짜 무섭더라.
이대로 못깨어날수도 있겠다 싶고.
부친상을 갑자기 당하고.
유품으로 분재니 난초니 잔뜩 물려받았는데,
그때만해도 식물 키우기는 커녕 구석에 밀어놨었지.
이제는 초록이들이 내 행복의 일부야.
지금 당장 내가 이케아 식물선반을 사서
집으로가던길에
영원히 갈 수도 있는건데,
이 순간만큼은 확정적으로 너무 행복한것이야.
비싼 토분이랑 식물은 이름표해둬서
가족들이 당근 헐값에 넘기지 않게 배려도 해둠 ㄷㄷ
갤러가 행복해서 다행이야
라빈이도 일상에 행복가득하길!!
멋지다... 나도 조만간 꾸미러 남사->이케아간..다.. - dc App
마쟈마쟈!! 고거시 행복이지!! 라벨링ㅋㅋ치밀한디?!? ㅋㅋ - dc App
맞아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야 ~ 초록이들과 함께 행복하자 ~~♡
금돌아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