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 벽어연
벽어연 금을 예전부터 키우고 싶었는데, 쇼핑하던 도중에 수형이 밑으로 쭉 뻗은놈이 있어서 냉큼 질렀어!
토분도 길이에 맞게 긴걸 샀는데... 밑으로 길게 뻗어서 위에 있는 애들은 식물등에 너무 가까이 있고
밑에 있는 애들은 사진으로 보기에도 빛이 살짝 안닿는 느낌? 이네..
확산형 식물등이라 괜찮겠...지?
위에 마감은 적옥토랑, 뿌리가 너무 붕 뜨는데다, 위가 너무 허전해서 테라리움 용 유목을 박아넣었어!
파랑새 금
원래 살 생각 없었는데, 방울복랑 사면서 딸려온 파랑색 화분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마침 이쁘게 오므린 파랑새가 있길래 사봤어!
금인지 아닌지 솔직히 모르겠어... 금끼가 있는건가...?
본가에서 키우고 치마입히고 죽인것만 합쳐서 5번째 아이인거 같은데...
여태껏 치마입힌 애들은 베란다에서 키운거라 쳐진거라 믿고, 이번엔 온리 식물등으로만 키워보려고!
이번에도 또 치마입으면 진짜 양지바른 노지 돈으로 살때까지 파랑새는 안살꺼임 ㅡㅡ
하나 고민이 있는데 살때부터 치마입은 잎들은 떼어내서 잎꽂이 시킬까 말까 고민중..
저거 떼내면 수형이 이쁘게 잡힐꺼 같은데... 떼내면 윗잎들이 쳐지는것도 걱정되서 어쩔까 고민중임..
방울복랑들!
본가에서 10만원짜리 호피복랑을 죽여버리고서 한동안 손뗐는데..
기숙사에서 그냥복랑금 시작으로 종류별로 다 구매해버렸어!
제일 큰게 그냥 방울복랑, 그 옆이 능수복랑.. 이라고 방울복랑이랑 펜덴스 교배종이라는데.. 펜덴스랑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
능수복랑 옆이 그냥 펜덴스, 그 앞으로 복랑금, 호피금, 수박금이야! 옆에 기천금은 꽃박람회 갈때 혹해서 수박금이랑 같이 샀어!
보통 방울복랑들이 다 적심해서 싸게싸게 파는것들이 많았는데
얘는 그래도 수형도 나무같이 쭉쭉 뻗어있고 굵어서 샀어!
원래는 파랑새금을 심은 화분이랑 같이 왔는데, 복랑들은 슬릿분이 모아두는걸로 잡아서 일부로 다시 분갈이를 한거야
분갈이 했다고 하엽이랑 꽃대가 막 올라오는데.. 저걸 자를까 말까..
고양꽃박람회에서 보고 사온 수박금
인터넷에서 볼때는 수박금이랑 그냥 금이랑 구별을 못하겠어서.. 수박금은 안사고 있었는데
그래도 얘는 금 사이에 검은색 줄무늬가 보여서 샀어!
근데 행사장 밖에서 파는 다육이들이라 그런지 상태가 살짝 메롱한거 같어..
뜯겨진 잎장도 몇개 보이고, 몸체에 비해 뿌리가 빈약한지 자꾸 흔들려서 분갈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
이건 비교를 위한 그냥 금.
사실 큰 차이는 없어보이긴 하지만.. 일단 종류가 좀 다르긴 하니께..
금 주제에 너무 싼 기천금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수박복랑 사는김에 사봤어!
얘는 안죽고 잘 사나?
화분이 늦게 와서 아직 분갈이를 안한 염자야
노지에서 달궈진건지 잎장도 새빨갛고 목대도 나무같이 되있어서 한번 사봤어
토분오면 후딱 분갈이 해야지..
분무 후 뽀샵빨 도도손!
옵투사 종류는 본가에 키우는것만 합쳐서 10종류는 넘게 있는데 사도사도 안질리더라.. 이뻐..
R2 옥선
보통 옥선들은 위쪽 창을 보는맛으로 사는건데, 얘는 다른 옥선이랑 다르게 창이 저런식으로 붉은자국? 으로 나있더라
신기해서 사봤는데, 하우스에서 엄청 달달볶았나봐.. 잎 한쪽이 새빨갛게 익었어..
수박복랑이랑, 기천금 살때 같이 산 십이지권.
얘는 하월시아 용토 배송오면 분갈이 하려고 뿌리만 잘라둠..
얘도 토분에 심길까 하다가 이번달 아직 2일밖에 안지났는데 식물사는데 돈을 다써서 그냥 남는 플분에 심기려고..
음.. 이건 슬릿분 살때마다 딸려오는 영양제인데.. 이거 다육이나 하월시아한테 줘도 되나..?
따로 다육이 전용이라고 적혀있진 않았는데..
도도손 귀엽다 볼때마다 버블말미잘 같아 - dc App
물뿌리고 보면 개 이뻐
저 초록비료 암거나 줘도 상관없음 워낙 미미해서..
아 미미한 거구나..
알투 색감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