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에셀이 되고싶어 한 자리에 모인 에셀리아나 잎 99개
사실 저 정도 뜯었으면 에셀 한두개 해체한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꽃 핀 후에 두 개가 된 이 친구를 갈라주면서 사이에 있는 잔득 쌓인 잎을 정리하다보니까 저렇게 많아졌어.
딱히 나눠줄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낑기고 아래로 눌리고 수형 망가지고 그래서 결국엔 나눠줬네.
저 통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인데 지금도 좁은거 같은데 뭐로 바꿔야할지 모르겠어. 바꾸면 레르베리 3층에서도 쫒겨날테고 테트리스 하기엔 너무 자리가 좁아서 말이지 ㅠ
그럼 나한테 주면 되겠다 나줘
헉.. 쌍두된 거 가를 수 있어? 내 에셀도 꽃피고 두개 됐는데...오호라 @.@
쌍두인거 보면 서로 다 뿌리가 각자 있어서 걍 가르면 돼. 근데 머리 하나가 작거나 그러면 뿌리가 없어서 후두둑... 할지도 몰라. 난 충분히 둘 다 크고 둘 다 서로 커서 둘 사이에 공간이 충분히 생겨서 가르기 쉬웠어.
화분받침이나 쟁반에 키우자! 나도 에셀 터져나가는데 화분받침에 옮겨야하나
거기다가 키우면서 막짤 선반 자리에 놓고싶어... 욕심인건 알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