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긔가 분양해준 스킨답서스 키우다가 갑자기 너무나 식물의 매력에 빠져버린 식린이얌
분갈이용 화분사러 갔다가 눈 돌아서 몬스테라랑 이것저것 소품 모종 사와서 와라락 심었는데..
스파티필름이나 여인초 같은 다른 애들은 잘 크거든? 이파리도 나고 눈에 보이게 쑥쑥 자라기도 하고
근데 몬스테라 형님 하나만 잎이 말려있는 상태로 펴지지도 않고 커지지도 않고 다른 잎도 그냥 그자리인거 같고
그렇다고 시들하냐? 그것도 아님 파릇하고 짱짱하게 잘 서있슴
과습인가 싶어서 뿌리말리고 분갈이도 해줘보고 해에도 둬보고 화장실에도 둬보고 그런데
걍 이상태라 너무 답답해
고수님들 저에게 도움을 주세여
걍 얼음상태인듯. 원래 몬스테라가 그럼. 한여름 되어서 습도 오르고 온도오르면 알아서 얼음 풀릴껄..?
너무 음지라 그런가.. 주말에 집에 있을때마다 창가에서 볕도 잘 들게 해줬는데 힝 ㅠ
저 상태에서 완전히 펴지는것만 3일 정도 걸리는데 얼마나 오래 있었어?
최소 열흘..? 다른 애들은 3~5일 정도 되면 이파리 잘만 펴지고 막 어떤 애들은 하루만에도 펴지고 하던데 너무 저상태로 얼음이야 ㅠㅠ
햇볕 잘드는 곳에 놔둬봐. 저정도면 그냥 분갈이 몸살일 수도. 좀 더 해주려면 꺼꾸로 꼽는 영양제 꽂아 줘봐.
영양제 주면 넘 과해서 깨꼬닥 할까봐 참고 있었는데 함 줘봐야게따 ㅇㅇ 다들 고마오 잘 키워서 현황보고 하러오께
화분이 약간 큰듯 암튼 그걸 극복하려고 안간힘 쓰며 뿌리 채우는 중임 지금 수형같이 유지하면됨 즉 빛이 좋게
오.. 화분이 크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참고하게써요 일단 해 좋은날 창가에 계속 둬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