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일인데 사람 너무 많았음. 주말에는 상상조차 하기 시름.
2. 주차는 행사장에서 안내하는 임시주차장 이용하지 말고
장항공영주차장 검색해서 거기 이용하셈. 널널함.
임시주차장은 행사장까지 또 버스타고 가야함.
3. 햇빛 가릴 것 꼭 준비할 것. 부채나 썬캡 나눠주는 곳 있는데
넉넉하지 않아서. 양산도 무방.
4. 당연한 얘기지만 행사장 안에서 파는 음료는 매우 비싸니
호수공원 내에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들어갈 것.
5. 한강 오리배처럼 배 타는 곳 있는데. 가성비 좋음. 탈만함.
6.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도. 죄다 꽃 앞에서 사진만 찍고
있으니까 나까지 그러긴 싫어서.
꽃 보는 사람들이 사진 찍는 사람들 눈치를 봐야할 정도.
제대로 관람이 힘듬.
7. 폴리마켓처럼 행사장 밖에 식물 파는 곳 많음.
싼 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지나치기 힘듬.
내 친구도 보더니 한 봉지 삼.
8. 아 그래서 15000원 값 했냐고? ㅇㅇ 만족. 다음에도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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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군복무 시기 빼고는 자의로던 답사/출장때문이던 거의 매년 갔었는데, 개인적으로 올해는 너무 부실해서 돈내고 갈 가치가 없게 느껴졌음.
아 그랬구먼. 나는 처음이라 나쁘지는 않았음. 계속 갔다왔다면 비교되긴 하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