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뱃이가 주어오신거
옮겨심음. 저 토분은 꽃 심으면 엄청 예쁜듯
크로커스도 예뻤는데. (크로커스 녹색일때 뽑아서 모두
노지로 감.
크로커스 절대로 구근만 있을 때 노지 심지마라 ㅠㅠ
작아서 비오면 다 굴러다님 ㅠ 그렇다고 깊이 심으면 또
뒈짓함)
하는 김에 호주놈 그늘로 뺌. .
분명 창에서 들어오는 볕과 습기+열기를
못견디실 예정이라.
이케아 저 선반을 세개쯤 더 사고 싶다.
<기타 과거에 웜뱃이 베란다에 저지른 일>
1. 레드스팟 라망 알보팟(화.이.트)
저것도 웜뱃이가 예뿌다고 사놓고
결제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음.
2. 그리고
율마는 우리집에서 살아남아따! 게다가 자란다!!
에 묘한 자부심을 가짐. (물론 자기는 물한번을 안주고
조금이라도 갈변하면 이상하다고 나한테 고쳐놓으라고함)
3. 몬스테라 안키우고 싶었는데
생긴건 웜뱃이지만 하는짓은 리틀이버라
아는 사람한테 선물로 받아와따며 나한테 던짐.
(자매품 피쉬본도 던짐)
최근 상추모종도 어디선가 받아옴. (얘는 내가 거부함)
4. 온김에 많이 사야한다고 미바를 7개나
더 사벌임. (그래도 선반은 사줌)
5. 요즘 자꾸 다육코너 기웃거림. 이제는 무시로 일관함.
절대로 나는 식물을 많이
키울 생각이
업ㅂ어ㅛ음. 우리집에 화분이 60개나 되는건
내
탓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식며들었다니깐
은근슬쩍 들이고 관심없어하는 식물 암살할거임. ㅡㅜ
알보팟까지 사놓고 방치라니..!!
내가 레드스팟심어서 흙물쫙해버림^ ㅂ^
ㅋㅋ화이트가 어딨나했네ㅋㅋ흙물 쫙 들었구나
아니!! 그 냥반 엄청 입주식물에 기준 조건 많고 하신 분이였는디..꽃에 상추모종까지 왠일이야 ㅋㅋ 식며든건 좋은데 이제 취향이 갈리는 - dc App
누가 주거나.. 어디서 생기면 일단 들고와서 날 주면 좋아할거라는 .. 그 뭐든 물어오면 .. 주인이 행복해할거라 믿는 그런 강아..2@2지!!?
ㅋㅋ취향을 가르쳐야겠네 ㅋㅋ 그 송로버섯 찾는 강아지처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