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 블러썸피콕!
예쁘다 예뻐
아마릴리스는 새빨간 흔둥이만 보다가
다른 색을 보고 싶어서 심었는데
이제보니 크래미가..ㅋㅋㅋ
크래미여도 이뿌면 됐지 뭐!
꽃이 엄청 큰편이다
밑에 수국 한덩이와 맞먹을 정도..
(오히려 수국보다 크다)
근데 뒤에 키큰 저녀석은?
아마릴리스 알프레스코
청량한 하얀빛을 가지고 있다
얘는 꽃대가 쑤우욱 자랐다
뒤에 꽃봉오리가 3개가 더 있는데
꽃이 크다보니 다 가렸다
키도 크고 부담스러워서
수국 사이사이에 넣어놨다
아마릴리스가 향기도 있는데
강하진 않고 은은하게 나는
풀+백합 섞은 향기??
추식구근들 다 마무리했는데
갑자기 한송이가 나와 핀
수선화 델라쇼
마지막이라고 더 예쁘게 핀것 같다
내일 비온다고 바람이 심상치않다
덕분에 베란다 식물들 오랜만에
바람싸대기 맞는중
예전에 아마릴리스를 키웠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까 반갑다!
진짜 맛살이네
김밥 먹고 싶게 생겼내
방금 크래미 먹고 이 글 본 1인임 ㅋㅋㅋㅋㅋ
맥주에 크래미 캬 - dc App
7번 수선화 잎도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