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있는 알로카시아 화분 옆에 작게 5cm정도 되는 잎이 새로 올라와서 화분에 심어왔는데,


제가 화분 처음 키워봐서 장식한답시고 흰자갈을 깔아줬어요.


그런데 물이 2주를 줘도 마르지를 않는거에요.


다들 과습 조심하라고 하길래 2주나 안줬는데 겉흙조차 마르지 않아서 과습인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잎은 너무 싱싱하고 잘자라고 있어요 ㅋㅋ 새로운 입도 올라오고...


혹시나 해서 흰 자갈 겉어낼려고 보니까 손가락 한마디정도에 굵기1mm정도 되는 지렁이가 살고 있네요 ㅋㅋㅋ


자갈을 겉어내고 지렁이는 다시 화분에 놓아줬는데,


지렁이가 터널 뚫고 다니면서 과습 막아주고 있었나봐요!!


다시 자갈 깔아놓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