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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마다 물주는 화분들이 있어서 (늦어도 일주일) 그 전에는 잘 꺼내보지 않아 귀.찮.아.서


오늘도 고개만 내밀고 구경중이었다고



"아 포도알이 러너를 드디어 뽑는구나 시발라마 다른집 애들은 벌써 주렁주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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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새끼를 꺼낼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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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긴 잎이 나와야되는데 신엽이 복슬(?)거리더라고
복슬잎도 있는게 호야인지라 신기하네~ 하면서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시부럴 신엽이 움직여


깍지였음


일요일 선반 다 꺼내서 농약파티 간다
더 이상은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