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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야 
유칼립 실버달러 생장점 부분 들여다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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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벌린 곁순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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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치마입은 아이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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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더록실론 로제아도 
춤추는 듯한 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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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 많이많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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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난다 곁순 뒤로 보이는 실버달러 은색 동그리 곁순이들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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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들 비와서 내방 식물등 코앞에 박아놨는데도 불안해서 식물등 고개 숙여서 ppfd 200 넘겨서 맞춰놓으니까 이제야 맘이 편_안 

좋은말



괜히 센치하니까 다른 식물도 보자 
아침에 안찍은 애들로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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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고사리의 끊임없는 새순
레이스같은 잎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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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알로에 귀여워
물먹고 통통해진것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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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니 안필거 같이 생긴 꽃망울을 물고있었던 미바가 꽃이 폈어 
얘는 나눔 잎꼬 출신이라 아직 익은 꽃망울이 되려면 멀었는줄 알았는데… 왠지 기특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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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미바들보다 여리고 작은 가벼운 꽃망울이지만 열심히 꽃피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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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 붙어있는 이름은 릴리필리
지난 겨울에 나눔에 대한 답례로 받았던 앤데 
오는길에 한파로 냉해를 씨게 입은 아이들 중 상태가 가장 괜찮았어서 이렇게 꽃까지 피워줬어
꽃지면 분촉 좀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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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꼬 출신 에셀이들 대글대글 다글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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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스키모 화분엔 왠 생수태가 무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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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이 뽀얗게 덮여가는 아르젠티아나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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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째 속썩이는 ㅋㅋ 파필하브의 새끼손톱 보다 작은 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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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색이 차고있는 블랙맘바
얘도 참 느리구나 아직 탄력이 안붙어서인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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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개의 잎을 키워나가는 실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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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버 예쁨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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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나와보니, 비오는 창가에서 청승떨고 있는 스플래쉬 오브 와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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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잎이 아직도 이르케 말려있어 
쩝..뿌리 좀 더 나라 
반투명한 흰 바탕에 와인색 컬러감이 신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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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이 비칠 정도야 
되게 이쁘기도 한데 뭔가…젖은 실크원피스에 흐른 와인이나 피..같은 퇴폐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거 같기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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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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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기괴한 넘들 앞통수 공개 

놔봐 이거 놔보라고!!를 시전중인 호프셀렘
웃자라서 수정방지대책기구 모양같아진 선인장
이제 휘청거릴 지경이라 미루고 미뤄둔 자를때가 온것 같은 화이트 위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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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씨를 자엽 아카시아(aka 호주새기)가 시러함니다…
뭐야 빛 어디갔어 빛ㅜ!! 하고 있는 듯…


어두컴컴한데 파스타나 말아먹으러 가야겠다 
모두 맛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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