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사는 나는 개체수 느는게 부담이기도 하고
못쓰는 흙 죽은 식물 뒷처리 등등 삽목이나 입양 꺼리는 편인데
마당 있는 어무이는 죽으면 그만이고 걍 잘라서 땅에 턱턱 꽂는다 그럼 진짜 사는놈은 살고 모든게 수월해 보여
나는 벌레 생길까봐 벌벌 떠는데 마당 것들은 그런 면에서도 덜 피곤하고.. 역시 식질의 끝은 땅인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