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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풍란으로 유통되는 Vanda falcata 'Kibana'


작년에 샀는데 꽃은 올해 처음 봄


꽃 처음 폈을 때 새하얀 색이라 잘못 보낸건가 싶었는데 점점 노란색으로 변해가네 ㅋㅋ


솔직히 별기대 안했는데 향기가 정말 장난 아님


저 작은 꽃 다섯개가 거실을 은은하게 향으로 채움


대략 오후 5시정도부터 향기 나기 시작해서 새벽 늦게까지 향기 남


망고+복숭아 느낌의 아주 달콤한 향기, 그리고 거기에 산뜻한 느낌 한스푼 추가한 '완성된 향'


작년에 지마켓에서 만원주고 산건데 가격도 저렴하고 향기도 예술이네


무엇보다 밤에 향기 날 줄은 몰랐는데 밤에 향기나니 좋네


현재 꽃은 핀지 한 2주정도 된 것 같아


난초단 입단난초로 아주 훌륭해 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