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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제라늄 예쁜 단풍잎에만 집중하려고
꽃대들 다 잘라버리려고 보니
꽃대에 작고 앙증맞은 애기잎들이 올망졸망 모여있드라고.
제라늄은 첨 키워봐서 원래 야들은 꽃이지고 잎이 요래 나는건가싶어 찾아봤더니 아주 흔한게 볼수있는건 아닌건지
제라늄 많이 키워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더라고.
찾아보니 제라늄 클론이라고
이대로 꽃대 다 질때까지 좀 더 키워서 옮겨심으면 뿌리내린다고하네.
혹시 제라늄 꽃대 자르려는 갤러들은 한번씩 꽃대 다시보고 자르자.
혹시 깜찍하고 앙증맞은 클론 잎들이 자라고 있을지도?

맨아래 사진은 화이트링 제라늄인줄 알고 데려왔다가
상수흰무늬였구나 했다가 꽃핀거 보고
빌헬름랑구스인걸로..(빌헬름랑구스 맞지?;;;)
암튼 비오는데 보송보송하니 예뻐서 함께 찍어올려봐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