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그는 사람으로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새로운 애들 들일때마다 넘 긴장되고 스트레스..
올해는 직접 보고 산것도 온라인 식쇼도 응애 뿌파 총채 당첨이라
이쁜거 보고 즐길틈도 없이 농약 쳐대느라 너무 현타와서
성급히 세치혀를 놀려 식쇼 중단을 선언했으나..
식쇼를 못하니 우울증오려구해ㅋㅋ
이제와 주섬주섬 식쇼하기도 뭣하고
식쇼때마다 딸려온 지긋지긋한 벌레들 생각하면 짜게 식음.
그래서 앞으론 깨끗하게 조용히 파종으로 달려보려고.
자의반타의반 방토는 이미 발아중이고.
유칼립투스 씨앗도 몇종류샀고
흔둥이 제라늄 씨앗도 몇개 사려고.
최근 심하게 영업당한 미바는 씨앗파는데가 없구만.
종류 다양하고 발아율좋은 씨앗 쇼핑몰있으면 추천좀해줘.
씨앗부터 키우면 벌레 안생길거같지? ㅋㅋ
그래도 내가 키우다 생기면 덜 억울할듯. 돈주고 벌레도 사는건 더이상 ㄴㄴ
오 유칼리 샀구나!! 나돈데 동지군 갤에서 핫했던 세나는 어때?
씨앗 3립에 만원인데 시키면 4~5개 오더랑
오.세나 모야.디게 귀엽네!일단 유칼립도 잘 발아시켜서 키워낼수 있을지 걱정이라..세나 위시리스트에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