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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식물이라 흔둥이라도 애지중지 키웠는데 두달동안 저런게 꼈어요

그나마 어제 비 맞으라고 두시간 내놔서 엄청 씻겨내려간게 저 정도….


창가 자리라 워낙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 곳에 두기도 했고

식물 상태도 건강하고(조금 뜯긴 곳은 고양이가 먹었어요)

통풍도 신경 썼고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가루이 유충이랑도 좀 다른 거 같고 작은 먼지 느낌이긴한데 계속 신경쓰여서 글씁니다…

보인지 꽤 오래됐는데도 성충으로 우화한 놈은 못 본 것 같아요


고사리 인편 보고 벌레라고 난리쳤던 적 있어서 좀 알아보고 방제하려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