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즈음엔 아글 픽텀 뿌리상했을때 관리 잘못해서 죽이고
겨울철에는 커피나무가 냉해를 제대로 입어서 그 관리를 해줬는데요
다행히 금방 처치한 탓에 커피나무는 죽지 않고 다시 튼튼하게 자라고 있지만 엄청 예쁘고 두툼하게 자라던 잎들이 검게 냉해입은 모습을 보고 식태기가 제대로 왔었네요ㅠㅠ
여기서 절대 더 안 늘리겠다고 다짐해놓고 아글픽텀 시세 낮아진거 보니 또 들이고싶어지는 욕구 어쩔..
큰극락조씨앗은 2달 반인가 3달인가 기다리니 5립 모두 발아되어 벌써 저렇게 커졌는데
스타후르츠랑 블러드바나나 씨앗은 발아되기 전에 친척분께서 빈 화분인줄 알고 저 없을때 버려버리셔서
아쉽게도 크는걸 못 보고 있네요...
스타후르츠는 크게 아쉽지 않은데 블러드바나나는 생긴게 너무 제취향이라 또 살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또 심었다가 식태기오면 어쩌나 싶어서 고민만 하고있습니다
식태기에도....식물은 자라더라.... 자라는거 보면...또 식태기 극복~~ ......뫼비우스의 띠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