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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본 자구낳는중
저기가 빨갛고 솜털이 보송보송해지더니 빼꼼하니 나오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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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록이 웃자라고 미워져서 정리 좀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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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웃자란 줄 알았던 것이 꽃대였던것이다
꽃 질때까지만 기다려준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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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날 캐온 이름모를풀도 훌쩍자라 꽃망울이 맺히고.
1cm정도에서 4cm로 자란듯 미니미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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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 분갈이하다 발견한 정체가 불분명한 얘도
쑥 자라며 돌돌이를 펴기 시작했어.
꽃기린 새끼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아니야.
구근이 달려 있는데 혹시 정체를 아는 사람 있을까??
일단 정성껏 돌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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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황홀한 향기 뿜뿜...




아무리 봐도 선반이 휑해서 식쇼했당
인쇼했는데 스토어에서 미리 사진도 보내줬음!
빨리 받으면 좋겠다.
관엽 위주 소품으로 구매함

아무래도 나는 소품사서 아기자기한모습 구경하거나
유묘나 씨앗부터 커가는 모습을 좋아하는 것 같아.
그래도 성장하는 모습이 눈으로 훅훅 보이는 게 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