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연대 앞 올리브영 꽃가게 어쩌구를 보고 쓰는 말 (왜 삭제됐지?)
기술된 본문이 사실이라면 화나고 안된 상황인건 맞는데
이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익명사이트에서
이렇다 할 증거 없이
다른 사람의 생계수단을 가지고 '불매를 호소' 한다는 게 영 이상하네
일방당사자의 말만 듣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으며
이런 사건은 전적으로 당사자끼리 해결할 문제지
'고압적인 태도에 겁이 나 돌아왔다' , '이대로 있는 건 비겁한 침묵' 이라며
자신의 소극적인 태도는 덮어둔 채 남들에게
'특수를 맞아 반성의 기회를 주라' 며 보복적인 불매를 요청할 건 아니지
본문의 글만 보고 사실판단이나 이의제기 없이 단순히 넘어가는거
분명 문제 있다고 생각한다
감정에만 호소하는 구걸글과 다를 바 없어보임
ㄹㅇ 글 보면서 눈쌀찌푸려졌는데 다들 공감하고있길래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만 누름
그 글 캡처해놨었는데 망하게 하자는게 아니라 경각심을 갖게 해야한다, 한번쯤은 혼내줘야한다, 그들에게 마지막 반성의 기회를 줘야한다... 등등 진실인지를 떠나서 좀 그랬어. 피해 입은 당사자도 아닌 식갤러들이 뭘 어떡하라고...?
아니라고 해도 경각심을 갖게 해라, 혼내줘야 한다, 반성의 기회를 줘야한다는 문장들이 가리키는 의미가 뭐겠어 망하게 도와달라는 거 아냐 무슨 억하심정을 가지고 그냥 지나가다 가게 외관 촬영해 올리고 사건은 부풀리면 제3자는 알게뭐겠어 무고한 피해자는 만들지 말아야지;
너무 절절하게 써놓는글이라 읽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불매하라는 글이 이상하더라. 엉 갑자기? 싶었음
배운사람추
뭔일잇엇음?ㅎㄷㄷ
누가 꽃집 대우에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혼내주재..
자고 일어났더니 별 일이 다 있었네
별.... 캎춘문예로 자영업자 좌표 찍고 불매하자고 부추기는 맘카페도 아니고. 뭐 어쩌라고 그런 글을 싸는 거? 그리고 올리브영이면 근무자는 죄다 알바일텐데, 싹퉁머리 가출한 알바가 손님한테 무례했다고 한들 그게 이 ㅈ같은 시국에 그 가게 사장의 생계를 위협해야 할 만큼의 일이냐?
올리브영 말고 그 옆 꽃가게말하는듯
그 옆 가게 꽃집 사장이 손님 대접이 박했다고 해도 익명성 뒤에 숨어서 가게 저격해서 불매하자하는 거 역시 별로다.
자신의 감정이 상한건 자신이 따져야지 이런 커뮤에 와서 '해줘'라니.. - dc App
공감을 바탕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긴한데 손님이면 일방적인 을도 아닐테고 할말은 해야하지 않을까싶음. 일방적인 을이면 누가 도와주거나 방법알려주면 좋지.
미성년자 애도 아니고 20살 먹었으면 매장에서 정당하게 따져 묻던지 본인이 직접적인 해결노력도 안하면서 공감"해줘" 하고 감정호소 하는 글은 이세상에 넘쳐나서 읽으면서 공감도 안됨.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만한 것도 아님. 호소문일뿐.. 그런걸로 일일히 공감하고 같이 불매하기엔 네티즌이 읽은 판춘문예의 데이터가 너무 많다구 - dc App
식갤 역시 명불허전이네 ㅋㅋ 선동안당하는거 좋누
멋진 어른의 생각을 가진 글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