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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잉글리쉬) 타임(thyme)이다.
겨울 춥게 보내면 
이듬해 4-5월에 둥근 꽃볼을 올리기 시작해.
이사온 집에서 적응이 어려워 
웃자람을 제대로 못잡아서 덜 이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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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인데 
외목대로 키우다보면 보통 
1년차에 이런 치렁치렁한 모습이 흔하게 나와. 
물론 실생으로 키웠을때 기준이고. 

꽃이지면 가지와 뿌리 정리를 해서 
딴딴(?)한 모습으로 수형을 잡아서 
내년엔 좀더 균형잡힌 모습으로 만들거야. 

수확한 잎은 잘 말려서 
차도 끓이고 고기나 생선 구울때 넣으면 좋아~

천원짜리 씨앗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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