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옆 아파트에 속해있는 작은 꾸며진 공터 같은 곳인데 클로버가 진짜 많았어. 꽃도 엄청 폈고 엄청 많아서 물결 같은게 느껴질 정도로 근처만 가도 향이 확 올라오기도 했고 꿀벌들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고 근데 오늘은 클로버꽃 향이 아니라 풀냄새가 나더라고. ㅔ... 밤이지만 그래도 산책 나온 김에 접은 클로버 잎 구경하려 와야지 하면서 왔는데... 민둥산이 되어있더라고... 클로버 잡초 맞지... 근데 조금은 아쉬웠어.
조경하는 사람 입장에선 환장할 풀이래..엄청 금방 뻗치고,, 잔디 세력 잠식하는 ㅋ
아아아 안돼...
너무 아깝다. - dc App
금방 다시 자라 클로버는
한국 미적감각 좃박음 그냥
벌 모자라고 먹을 꽃 없다고 꽃 씨 나눠주는 세상에서 잔디 묻힌다고 클로버를 밀 이유가 있나
그러게요... 잔디나 클로버나 비슷한 풀밭인데
헐..이걸 다밀어버렸네 ㄷㄷ
동글한 벌은 뒤영벌인가.. 그 와중에 열일.. ㅋㅋㅋ - dc App
아마 근처 잔디도 밀엇을거임 걍 모든풀 다 밀어버림 봄에 주로하는데 그게 살인진드기가 번식하는 시기라 그걸 막기위해 풀을 미는거라 하대 인간도 종종 걸리고 걸리면 약이없슴 주민센터 동네신문에 봄에 꼭 나옴
아앗ㅠ 너무 아까운데 살인진드기 보니까 그럴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