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는 흙이 가둬져있는게 아니잖음? 고여서 썩을 일이 없잖음? 게다가 바람 24시간 불고 태양신 직접 영접하니 물이 부족하면 부족했지 과할일이 없음
풀키우는북향집(6nlj5vrvgbh2)2023-05-08 23:59:00
답글
뿌리세력의 영향보단 화분이 큰만큼 과습에 죽을 확률이 높다는말씀이시죠 ??
익명(59.152)2023-05-09 00:01:00
답글
배수 극강으로 하고 광량 통풍 다 만족시키면 큰화분에 심어도 산다고 하더라. 근데 우리집은 다 죽었음
풀키우는북향집(6nlj5vrvgbh2)2023-05-09 00:02:00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59.152)2023-05-09 00:04:00
배수만 잘 된다면 큰거 써도 됨
ㅎㅎㅎ(222.112)2023-05-08 23:59:00
화분 큰거써야 잘크긴하는듯
익명(1.252)2023-05-08 23:59:00
노지에서는 배수,통풍,햇빛 무제한이라서 잘 안 죽는 걸로 보면 될 거 같아요
다만 노지에서도 비 계속 내려서 뿌리 무르고 그러면 죽죠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3-05-09 00:00:00
답글
토양이랑도 관련 있는 것 같은데 보통 실내에서 쓰는 상토는 펄라이트나 부식된 유기질 등으로 공극이 큰 편에 속하고 입자가 가볍습니다
반대로 야외에서 쓰는 흙은 점토질에 무거운 토양이 대부분이죠(이런 경우는 물이 느리게 빠지고 통기가 부족해서 식물이 질식합니다)
야외인 경우에는 어떤 흙을 쓰는가랑 어떤 위치에 두는가 등을 생각하셔야 할 듯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3-05-09 00:09:00
답글
실내에서도 통풍과 배수가 충분히 받쳐주는 경우에는 전 최대한 큰 화분 씁니다
뿌리가 화분 벽에 닿으면서 자라는것도 일종의 손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노지처럼 가능한 넓은 공간을 주려고 하죠
중요한 건 화분 크기가 아니라 뿌리를 얼마만큼 뻗는 식물인지랑 흙의 배수 상태 같습니다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3-05-09 00:14:00
근데 조경학과면 우리보다야 본인이 더 잘아는거 아니냐
익명(1.252)2023-05-09 00:00:00
답글
공원설계와 나무위주의 수업이라 제가 생각햇던 식물친화적 학문은 아닌것같아요
익명(59.152)2023-05-09 00:04:00
답글
아 그런가 원예학과가 더 가까운 것 같기는 하네
익명(1.252)2023-05-09 00:05:00
내 생각은 이래.
큰 화분 쓸때 식물이 작으면 물이 잘 안말라
그럼 물을 늦게주거든
물이 고이고 썪어
작은 화분은 물이 빨리말라서
물이 안고여
그래서 다음번에 물을 빨리주고
용존산소량이 많은 채로 유지돼
ㅎㅎㅎ(222.112)2023-05-09 00:04:00
디씨에서 논문 자문을 구하다뇨
익명(117.111)2023-05-09 00:16:00
답글
내말이 ㅋ
익명(175.127)2023-05-09 00:25:00
답글
ㄹㅇㅋㅋ 돈준다해도 안해주는걸
익명(39.113)2023-05-09 02:24:00
화분 큰거 쓰면 과습와서 뒤짐
고독한응애(115.21)2023-05-09 01:05:00
배수층을 높게 해주고 배수 잘되는 흙배합쓰면 잘 삽니다. 13호 토분에 키우던 알로 오도라 26호분에 키우는데 잘 살고있는중이요. 엥간하면 비슷한 크기에 키우고, 정 큰거빼곤 화분이 없는 상황이다 싶으면 1. 식물을 배수층에 가깝게 낮게 심든지
2. 배수층을 높이든지
해서 뿌리 발달할때까지 키우다 다시 정상적으로 배수층 맞춰서 분갈이 다시해주면 좋을겁니다 - dc App
물망불망(ohkichoi78)2023-05-09 09:32:00
답글
근데 이것도 유약분이나 세라믹재질 화분이면 답없슴다ㅏ 무조건 토분이나 슬릿분, 매직화분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일듯 - dc App
식물 뿌리 세력보다 과도하게 큰 화분을 쓰면 죽소
그럼 노지에있는 식물들은 다 죽어야되는거 아니에요?
노지는 흙이 가둬져있는게 아니잖음? 고여서 썩을 일이 없잖음? 게다가 바람 24시간 불고 태양신 직접 영접하니 물이 부족하면 부족했지 과할일이 없음
뿌리세력의 영향보단 화분이 큰만큼 과습에 죽을 확률이 높다는말씀이시죠 ??
배수 극강으로 하고 광량 통풍 다 만족시키면 큰화분에 심어도 산다고 하더라. 근데 우리집은 다 죽었음
감사합니다
배수만 잘 된다면 큰거 써도 됨
화분 큰거써야 잘크긴하는듯
노지에서는 배수,통풍,햇빛 무제한이라서 잘 안 죽는 걸로 보면 될 거 같아요 다만 노지에서도 비 계속 내려서 뿌리 무르고 그러면 죽죠
토양이랑도 관련 있는 것 같은데 보통 실내에서 쓰는 상토는 펄라이트나 부식된 유기질 등으로 공극이 큰 편에 속하고 입자가 가볍습니다 반대로 야외에서 쓰는 흙은 점토질에 무거운 토양이 대부분이죠(이런 경우는 물이 느리게 빠지고 통기가 부족해서 식물이 질식합니다) 야외인 경우에는 어떤 흙을 쓰는가랑 어떤 위치에 두는가 등을 생각하셔야 할 듯
실내에서도 통풍과 배수가 충분히 받쳐주는 경우에는 전 최대한 큰 화분 씁니다 뿌리가 화분 벽에 닿으면서 자라는것도 일종의 손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노지처럼 가능한 넓은 공간을 주려고 하죠 중요한 건 화분 크기가 아니라 뿌리를 얼마만큼 뻗는 식물인지랑 흙의 배수 상태 같습니다
근데 조경학과면 우리보다야 본인이 더 잘아는거 아니냐
공원설계와 나무위주의 수업이라 제가 생각햇던 식물친화적 학문은 아닌것같아요
아 그런가 원예학과가 더 가까운 것 같기는 하네
내 생각은 이래. 큰 화분 쓸때 식물이 작으면 물이 잘 안말라 그럼 물을 늦게주거든 물이 고이고 썪어 작은 화분은 물이 빨리말라서 물이 안고여 그래서 다음번에 물을 빨리주고 용존산소량이 많은 채로 유지돼
디씨에서 논문 자문을 구하다뇨
내말이 ㅋ
ㄹㅇㅋㅋ 돈준다해도 안해주는걸
화분 큰거 쓰면 과습와서 뒤짐
배수층을 높게 해주고 배수 잘되는 흙배합쓰면 잘 삽니다. 13호 토분에 키우던 알로 오도라 26호분에 키우는데 잘 살고있는중이요. 엥간하면 비슷한 크기에 키우고, 정 큰거빼곤 화분이 없는 상황이다 싶으면 1. 식물을 배수층에 가깝게 낮게 심든지 2. 배수층을 높이든지 해서 뿌리 발달할때까지 키우다 다시 정상적으로 배수층 맞춰서 분갈이 다시해주면 좋을겁니다 - dc App
근데 이것도 유약분이나 세라믹재질 화분이면 답없슴다ㅏ 무조건 토분이나 슬릿분, 매직화분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일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