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관상용’이라던 양귀비…알고 보니 ‘마약류’ (kbs.co.kr)
예전에 내가 쓴 글들( 찐갤주와 짭갤주간의 구분점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점들 - 식물 갤러리 (dcinside.com) / 찐갤주 관련하여 다른 곳에 올린 글 여기도 옮겨봄 - 식물 갤러리 (dcinside.com) )에서 나도양귀비(Papaver somniferum subsp. setigerum)이 관상용인 것으로 오인되어 페일보라양귀비 등의 이름으로 종자나눔이 된다고 쓴 적 있는데, 이게 드디어 문제라고 인지되기 시작한 듯.
양귀비(Papaver somniferum subsp. somniferum)와는 다른 분류군이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모르핀을 지닌 종이라 규제 대상이니 기르면 조심해라.
털이 많지만 개양귀비(Papaver rhoeas)와는 잎의 갈라짐도 적고 엽저가 줄기를 에워싸는 점에서 구분 가능하니 괜히 털많으면 무조건 괜찮다는 말 믿지 말고 헷갈리지 말자(나도양귀비 뿐만이 아니라 그냥 양귀비도 품종과 재배환경에 따라 털 남)
아편전쟁때부터 문제였구연
양귀비 말고 나도양귀비. 규제대상이라는 것을 경찰들도 몰라서 단속 안하던게 보통이었음.
그냥 기성품 사서 빨면 되지 .. 거 얼마 한다고
갤주님은 위대하신 분이시죠
ㄹㅇ 나쁜 의미로 위대하긴 함
히익
구분하기 어려워지면 다뜯어버리면 될거 아닌가
근데 어디선가 씨가 날려왔다면 근처에 누가 기르고 있는거아님?
저 종의 실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페일보라 양귀비라는 이름으로 많이 키우고 종자 나눔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