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분노를 앞에 있는 대상에게 풀곤 하지요.
이 녀석들의 죄는. 단지 제 앞에 있었던 것일 뿐. 크큭
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미안할 것 같습니다.
너무 위쪽으로만 자라는 녀석에게 고민을 하던 저에게
가지치기란 단어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나름 가위 소독을 하고 여기저기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도 잘라볼까? 여기가 더 풍성하게 자랐으면 싶은데?
...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발소에서 알아서 잘라주세요 하고 잠들었더니
삭발을 해놨군요.
애플민트은 거의 죽인. 아니 제 손으로 참수를 시켜놨고
로즈마리는 그나마 살 수 있을까 아리까리 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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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죄송합니다... - dc App
왜 죄송한건데욬ㅋㅋㅋㅋㅋ 쟤네 저래놔도 잘자람 ㄱㅊ
ㅇㅇ 다 살아남 원래 그렇게 하는거임 애플민트는 뿌리만 깊이 잘뻗어있으면 월동도하는아이임
???? 여기서 살아난다고요??? - dc App
자른 부분 심으면 거기서 또 자람 ㅇㅇ - dc App
물꽃이 말씀하시는 거죵 - dc App
식갤러들에게 욕처먹을 각오하고 올린건데 괜찮다고 하니 당황. - dc App
식갤러한테 욕먹는건 죽어가는 애한테 영양제 꽃기
장염걸린 아이에게 삼겹살 먹이는 꼴인가봐요 - dc App
골로 보내버리니까 ㅎ
+흙위에 비료랍시고 커피찌꺼기 올리기 ㅋㅋ - dc App
잘 크는 애들만 조져놨네 애들 안 죽을거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