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가 돌아오니 라떼 마끼아또 이미 와있음.
해충 없는 거 같긴 한데 짐 풀기 전에 후다닥 본 거라서 정확하진 못 하니까 낼 아침 출근 전에 다시 보기로 함.
봉오리 벌어지는 거 두고 여행 갔을 때 각오했던.....
혼자 만개해버린 작약 사라 베른하르트.
그래도 시들기 전에 돌아와서 만개샷이라도 건졌다.
꽃이 무거워서 그랜절을 하길래 잘라서 물꽂이 함.
바운티웨이.
일주일째 처어어어언처어어언히 열리는 중.
밀당이 정말 지린다.....
꽃심 보려면 며칠 더 걸릴 듯.
플로라 콜로니아.
자두맛 사탕 비주얼.
노티카.
연보라색 꽃이랬는데 꽃봉일 때 색감은 좀 짙은 자주보라 느낌.
안데르센.
고전적인 붉은 장미 느낌.
꽃 인심 쩌는 햇살.
피면 크림색? 연아이보리색? 에 가까운 마담 아니세테. 꽃봉일 때는 연두색이 낭낭함.
장미 중에 꽃잎 색 보여주는 애들만 찍어올렸어.
테라스 장미꽃잔치가 곧이네.
페튜니아들이나 목마가렛은 여전히 꽃 폭탄 투하 중임.
슬쩍 보이는 수국들도 브로콜리가 잔뜩이더라.
수국 시즌도 기대된다.
안그래도 마끼아또 살까말까하는데 구매욕 자극하는 게시물 올리면...
나만 죽을 순 없지. 같이 드가자.
자두맛 사탕 이라고 하니 바로 알아보겠네요 ㅋㅋ 그 사탕 특유의 흰줄이 있나봐요
그냥 색상이 그렇다는 거고 흰 줄은 없음.
아쉽네요
ㅋㅋㅋㅋ 다른애들 다 예쁘다~ 하면서 보고있는데 기존의 저 노란 목마가렛보고 모든 걸 잊음 쟤는 내일이 없나... 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쉬지를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야..... 쟤가 저런지 일년이 넘어가니까 이 새끼는 진짜 뭘까 싶어.
얩흐다
그러게. 라떼 마끼아또는 귀엽게 예쁘고 작약은 화려하게 예쁘지. 꽃들마다 특징이 다 다른데, 그 와중에 다 예뻐서 좋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