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가까이 이리저리 키우면서 느낀건데
남향거실 앞에서 식물등까지 쏴주면서 키우니
애들이 잘 안큼...
충분한 광량에 철저한 물주기에
24시간 통풍에 하루 한번 환기에
오스모코트에 하이포넥스 영양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부족한게 없는데 잘 안크는거야
그런데 필로 애들이 자꾸 고개를 숙이는거 같길래
거실 안쪽으로 옮겼더니 막 급발진 하는거지
그때 처음 "오잉 광량이 과했던건가?" 의심을 했고
안크는 애들이 있으면 안쪽으로 옮기는데
옮기면 여지없이 급발진함....
사진은 창앞에 있다가 거실 안쪽으로 옮긴뒤
갑자기 10배 급발진하는 울집 파키라....
22어떤 애들은 과한 빛이 힘든가봐
ㅇㅇ 여인초 몬스테라 같이 잎이 두꺼운 애들은 끄덕없는거 같은데 필로애들이나 파키라 같이 잎이 얆은 애들은 과하면 그냥 계속 작은잎만 내는거 같음
흠...뿌리 한참 자라고.. 이제 좀 커져볼까 하는 타이밍에 옮겨간거 아닐까?? ㅎㅎ
실내에선 어지간해서 광량이 과하긴 어려울건데.. 윗댓처럼 타이밍 문제 아니었을까?
눈엔 그냥 투명해 보여도 광선이 새시 유리를 지나가면 큰에너지를 지닌 가시외광선들이 잘려나가면서 에너지가 팍 깎여나가서..
식물이 광합성에 사용하는 파장대는 가시광선 영역 내에 있음
양엽은 두껍고 작게 음엽은 얇고 넓게?
통풍 강하고 일교차 크면 잘 안자라는 애들 있는디 그 경우같음 - dc App
머든 넘 과하면 안좋은 가봐.. 식물이나 사람이나 .. . ㅎ;
도장이라고 웃자란거임 잎도 웃자라면 펑퍼짐해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