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3번째로 왔던 베고니아

1빠따 루킹이는 처음부터 너무 큰 분에 심어서 점점 쇠약해지다가 과습올까 물 말리니 말라죽었고

2빠따 핑밍이는 사다리 엎어질때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멀쩡한 줄기 하나만 남겼길래 걔 따로 물꽂이 후 당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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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작게 귀요미로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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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번쩍번쩍 화분에 심어줬었지
(지금보니 양옆뒤 다 죽었네. 타노스보다 더한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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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물주면서 찍은 거대 목베고
두번 가지 쳐냈는데 거대괴물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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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쓰레기 때문에 뒤질거 같다.
그래도 초록일색인 식물존에서 "칼라"를 담당하고 있는 몇 안되는 식물임


오늘따라 좀 이뻐보여서 몇장 찍었어